카뉴스코리아CAR NEWS KOREA

신혼부부 중고차 구매, 예산별로 이렇게 골라야 한다

이 글은 모터그래프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인증중고차 플랫폼 리본카가 신혼부부를 위한 예산별 중고차 구매 가이드를 공개했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해 혼인 건수는 24만 건을 넘어서며 2018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고, 2023년부터 3년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결혼과 함께 첫차 마련을 고민하는 부부가 늘어난 상황에서 리본카는 세일즈매니저들의 상담 경험을 토대로 가격대별 추천 차종을 정리했다.

예산 1천만 원대부터 3천만 원대까지

예식과 신혼집 마련 등으로 지출이 몰리는 시기에는 초기 비용 부담이 적은 1천만 원대 차량이 권장된다. 현대 아반떼와 쏘나타, 르노 XM3와 QM3가 대표적이다. 쏘나타는 안전·편의 사양이 풍부해 만족도가 높고, XM3는 배기량이 낮아 세금 부담이 적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출퇴근과 여가를 함께 챙기려는 경우엔 2천만 원대가 적합하다는 설명이다. 기아 셀토스와 스포티지, 현대 투싼 등 SUV가 주로 선택되며, 연비를 중시한다면 기아 니로 하이브리드가 대안으로 제시됐다. 같은 예산이라도 중고차로 구매하면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같은 프리미엄 옵션이 포함된 상위 트림을 고를 수 있고, 신차처럼 출고 대기 없이 즉시 인수할 수 있다는 점도 언급됐다.

2세 계획까지 고려하는 부부에게는 3천만 원대 중형 SUV가 추천됐다. 현대 디 올 뉴 싼타페 하이브리드와 기아 쏘렌토는 카시트와 유모차 등 육아용품 적재에 유리한 패밀리카로 소개됐으며, 프리미엄을 원하는 경우 제네시스 GV70도 대안으로 제시됐다.

비대면 서비스로 상담부터 구매까지

결혼 준비로 일정이 바쁜 신혼부부를 위해 리본카는 모바일 앱과 홈페이지에서 탐색, 상담, 결제를 모두 비대면으로 지원한다. 예산대별 검색 기능으로 가격대에 맞는 모델을 비교할 수 있고, 1:1 라이브 상담을 통해 매장 방문 없이도 영상으로 매물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품질 관리를 위해 직영 리컨디셔닝 센터 RTC에서 특허받은 점검 기준 RQI를 적용해 차량 내외관과 하부, 엔진룸까지 표준화된 절차로 점검하고 그 결과를 홈페이지에 공개한다는 점도 함께 소개됐다. 리본카 관계자는 가격과 연비, 유지비를 중요하게 따지는 신혼부부가 많다며, 투명한 정보 공개와 비대면 서비스로 중고차 구매 부담을 줄이고 있다고 전했다.

다음 소식

소식 전체 보기 →

어떻게 보셨나요

가입 없이 한 줄이면 됩니다. 남긴 말은 이 차 페이지에도 모입니다.

가입 없이 씁니다. 비밀번호는 이 댓글을 지울 때만 쓰입니다 · 로그인

이 소식, 어떻게 보시나요

기사에 안 나오는 것은 직접 물어보는 게 빠릅니다.

질문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