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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 코리아, 대림대와 손잡고 세일즈 인재 양성 나선다

참고 이미지사진 Matti Blume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16:9로 잘라 씀 · 기사에 나온 차량·현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모터그래프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MINI 코리아가 지난 19일 대림대학교와 자동차 세일즈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MINI 공식 딜러사가 역량 있는 세일즈 컨설턴트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중장기 인재 양성 기반을 구축하는 동시에, 학생들에게는 세일즈 전문 인재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자동차 산학협력이 주로 정비 기술 인력 양성에 집중돼 왔다는 점에서, 이번 협약은 세일즈 분야까지 범위를 넓혔다는 데 의미가 있다.

협약식은 경기도 안양시 대림대학교에서 열렸으며, 정수원 MINI 코리아 본부장과 박주호 대림대학교 총장, 이정호 학부장을 비롯한 미래자동차공학부 교수진이 참석했다. 여기에 코오롱 모터스 김두성 본부장, 도이치 모터스 김용철 본부장, 바바리안 모터스 이수호 본부장, 동성 모터스 홍지석 본부장 등 MINI 공식 딜러사 관계자들도 자리를 함께해 협약의 실행력을 뒷받침했다.

세일즈 특별전형부터 인턴십까지

협약에 따라 MINI 코리아와 대림대학교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MINI 세일즈 컨설턴트 특별전형과 인턴십, 세일즈 어프렌티스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MINI 공식 딜러사도 프로그램 운영에 직접 참여해 우수 인재를 조기에 발굴하고, 참가 학생들이 현장 경험을 쌓은 뒤 실제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학생 입장에서는 재학 중 딜러 현장에서 실무를 경험하며 취업 경로를 구체화할 수 있고, 딜러사 입장에서는 검증된 인재를 조기에 확보할 수 있는 통로가 생기는 셈이다.

MINI 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기존 기술 인력 중심의 산학협력 범위를 세일즈 분야까지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대림대학교 및 공식 딜러사와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이 세일즈 전문 인재로 성장하고, 이것이 MINI 딜러 네트워크의 우수 인재 확보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BMW 그룹 코리아는 2004년부터 국내 대학 자동차 관련 학과의 우수 학생을 선발해 전문 기술 교육과 공식 딜러사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BMW 어프렌티스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2017년에는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로 독일식 일학습병행 직업교육 프로그램인 BMW 아우스빌둥을 도입하기도 했다. 두 프로그램을 통해 현재까지 총 2436명의 교육생이 BMW 그룹 코리아 공식 딜러사에 정식 채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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