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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 쿠퍼 폴 스미스 에디션 3종, 노팅엄 그린 입혀 사전예약 시작

참고 이미지사진 Matti Blume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16:9로 잘라 씀 · 기사에 나온 차량·현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MINI 코리아가 10월 공식 출시 예정인 더 MINI 쿠퍼 폴 스미스 에디션의 사전 예약을 MINI 샵 온라인에서 시작했다. 대상 모델은 더 MINI 쿠퍼 C 3도어, 5도어, 컨버터블 C 세 가지 차체로, 전 세계 150대 한정 판매된다. 차량 인도일 기준 선착순 50명에게는 폴 스미스 보스턴백이 증정된다.

외장색은 미드나잇 블랙, 스테이트먼트 그레이, 인스파이어드 화이트 세 가지가 마련됐다. 3도어와 5도어 모델에는 폴 스미스의 고향인 영국 노팅엄에서 이름을 딴 전용 색상 노팅엄 그린을 지붕과 사이드 미러 캡에 적용해 대비를 살렸고, 컨버터블 C에는 블랙 소프트톱에 노팅엄 그린 사이드 미러 캡을 매치했다. 세 모델 모두 팔각형 라디에이터 그릴 테두리와 휠 허브 캡에 같은 색을 넣고, 다크 스틸 컬러 MINI 엠블럼과 18인치 나이트 플래쉬 스포크 블랙 휠을 더했다. 운전석 B필러 뒤편에는 폴 스미스의 시그니처 스트라이프가 포인트로 들어간다.

실내 디테일과 파워트레인

실내는 비스킨과 니트 소재를 조합한 폴 스미스 전용 시트가 공통 적용된다. 시트 상단 스트라이프는 쉐도우 블랙 대시보드와 스티어링 휠 스트랩까지 이어지며, 도어 실에는 'Every day is a new beginning!' 문구가, 플로어 매트에는 폴스 래빗 그래픽이 새겨졌다. 원형 센터 디스플레이에는 폴 스미스 전용 퍼스널 모드 배경과 MINI 앱 전용 테마가 제공된다.

파워트레인은 세 모델 모두 최고출력 163마력, 최대토크 25.5kg·m을 내는 트윈파워 터보 4기통 가솔린 엔진에 7단 더블 클러치 변속기가 맞물린다. 가격은 3도어가 4420만~4500만원, 5도어가 4570만~4650만원, 컨버터블 C가 5000만~5070만원이다.

MINI 코리아는 올해 커스터마이제이션 2.0 전략 아래 세 테마로 총 11종의 신규 에디션을 순차 공개하고 있으며, 폴 스미스 에디션은 아이코닉 헤리티지 라인업의 첫 모델이다. 지난 2월 선보인 전기차 기반 MINI 쿠퍼 SE 폴 스미스 에디션은 사전 예약분 100대가 모두 판매된 바 있어, 이번 내연기관 3종에 대한 관심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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