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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 분당 전시장, BMW 분당 3층으로 이전 재개장

참고 이미지사진 DS Pugh · CC BY-SA 2.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16:9로 잘라 씀 · 기사에 나온 차량·현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MINI 코리아 공식 딜러사인 코오롱 모터스가 MINI 분당 전시장을 이전해 새롭게 문을 열었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분당동에 위치한 새 전시장은 BMW 분당 전시장 3층에 마련됐으며, 총면적은 423㎡(약 128평) 규모다. BMW 그룹의 최신 전시 공간 콘셉트인 '리테일 넥스트(Retail Next)'를 적용해 공간을 새롭게 꾸몄다.

새 전시장에는 최신 MINI 모델 6대가 전시되며, 고성능 브랜드 MINI JCW를 살펴볼 수 있는 'JCW 존'과 출고 경험을 위한 '핸드오버 존'이 마련됐다. 경부고속도로 판교IC에서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에 있어 성남과 서울 강남권, 경기 남부 지역에서의 방문 접근성을 고려한 입지로 볼 수 있다.

이전 기념 특별 전시도 진행

이전을 기념해 2026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GTA 클래스에 출전한 코오롱 모터스의 MINI JCW 레이스카가 7월 31일까지 특별 전시된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MINI의 모터스포츠 헤리티지와 JCW 라인업의 특징을 가까이서 확인할 수 있다.

MINI 분당 전시장의 주소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로 429번길 2, 3층(분당동)이며, 영업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문의는 전시장 전화(031-698-3370)로 가능하다.

이번 이전은 같은 그룹 브랜드인 BMW와 전시 공간을 공유함으로써 고객 유입 동선을 겹치게 하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별도의 JCW 존을 마련한 점 역시 눈에 띄는데, 고성능 라인업이 아직 국내에서 마니아층 중심 수요에 머물러 있는 만큼 전시 단계에서부터 브랜드 정체성을 강조해 고객층을 넓히려는 전략으로 보인다. 다만 판교IC 인근이라는 입지가 실제 방문객 증가로 이어질지는 이전 초기 추이를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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