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쉐린 트랙 데이 태백서 개최, 라이더 190여 명 서킷 주행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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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쉐린코리아가 강원도 태백 스피드웨이 서킷에서 '2026 미쉐린 트랙 데이'를 열고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행사를 진행했다. 사전 모집으로 선발된 전국의 미쉐린 모터사이클 타이어 이용자 180여 명이 참가해 전문 안전 교육과 실제 서킷 주행을 통해 타이어 성능을 직접 체험했다.
숙련도별 5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
첫날은 서킷 주행 중심으로 프로그램이 짜였다.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라이딩 안전 교육을 마친 뒤 숙련도에 따라 5개 그룹으로 나뉘어 두 차례 주행 세션에 참여했다. 고속 코너링과 제동 상황에서 타이어의 접지력과 핸들링 성능을 실제 서킷 환경에서 확인하는 시간이었다.
둘째 날에는 타이어 전시와 함께 타이어 관리, 라이딩 안전 수칙을 주제로 한 퀴즈 이벤트가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서로 교류하며 서킷 주행 세션에도 이어서 참여했다.
매년 열리는 라이더 소통 행사
미쉐린코리아는 모터사이클 입문자부터 숙련 라이더까지 안전하게 서킷 주행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매년 이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영근 미쉐린코리아 모터사이클 영업 및 마케팅 매니저는 서킷이 라이더가 주행의 즐거움과 자신의 한계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라이더들과 소통하며 안전하고 즐거운 라이딩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미쉐린코리아는 현재 MotoGP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고성능 스포츠 타이어 미쉐린 파워 GP2, 스포츠 주행과 긴 수명을 동시에 추구하는 미쉐린 파워 6, 서킷 전용 슬릭 타이어 미쉐린 파워 슬릭 2, 트랙 주행 지향 라이더를 위한 미쉐린 파워 컵 2 등의 라인업을 판매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미쉐린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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