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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쉐린 프라이머시 5, SUV용 사이즈 추가해 라인업 확장

참고 이미지사진 Matti Blume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16:9로 잘라 씀 · 기사에 나온 차량·현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모터그래프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미쉐린코리아가 프리미엄 타이어 미쉐린 프라이머시 5의 사이즈 라인업을 SUV까지 확장한다. 지난해 출시돼 호평받아온 이 제품은 이번 확장으로 내연기관과 전기차를 포함한 다양한 SUV 운전자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하게 됐다. 국내에서는 17인치부터 19인치까지 총 26개 사이즈로 판매되며 전국 타이어모어와 미쉐린코리아 공식 판매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빗길 성능과 내구성 강조

미쉐린 프라이머시 5 SUV 라인업은 장마철 등 빗길 운전이 잦은 국내 도로 환경을 고려해 새 타이어 상태부터 마모 한계인 1.6mm에 이를 때까지 일정한 주행 성능을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미쉐린 에버그립과 에버트레드, 기능성 엘라스토머 3.0 등의 기술이 적용돼 다른 프리미엄 브랜드 제품 대비 16% 짧은 젖은 노면 제동 거리를 기록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3세대 사일런트 립 기술로 실내 소음을 줄이고, 사이드월을 보강해 거친 노면에서의 충격 저항성도 높였다.

수명과 에너지 효율도 개선

미쉐린 맥스터치 기술을 통해 노면 접촉 면적을 늘리고 가속·제동·코너링 시 발생하는 힘을 고르게 분산시켜 트레드 수명 연장에 기여했다. 고성능 트레드 컴파운드 적용으로 회전 저항을 10% 낮춰 연료 및 전기차 배터리 효율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는 설명이다.

미쉐린 측은 크로스오버를 포함한 SUV 시장이 2010년 전체 판매의 11%에서 2025년 42%까지 성장했다며, 이번 라인업 확장이 커지는 SUV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프라이머시 5는 2025 오토 매거진 베스트 타이어 어워드와 테크니칸 마일마의 2025 여름용 타이어 테스트에서 수상한 바 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미쉐린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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