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마이바흐, 서울신라호텔서 신라리워즈 회원 시승 진행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파트너 HS효성더클래스가 지난 6월 5일부터 7일까지 서울신라호텔에서 신라리워즈 회원 및 투숙 고객을 대상으로 메르세데스-마이바흐 프리미엄 시승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전문 인스트럭터가 동승하는 사전 예약제로 진행됐으며, 1시간 단위 프라이빗 체험 형태로 하이엔드 고객층을 겨냥했다. 프로그램은 서울신라호텔 입구에 마련된 팝업 전시 공간을 거점으로 이뤄졌으며, 참가 고객들은 마이바흐의 주행 감각과 승차감, 세부 디테일을 인스트럭터와 함께 직접 확인했다. 1시간 단위 예약제를 택한 것은 고객별로 충분한 체험 시간을 확보하고 개별 응대의 밀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시승 프로그램에 앞서 6월 4일에는 국내 최초 메르세데스-마이바흐 멤버십인 마스테리아 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프로그램 '마스테리아 아트투어'가 진행됐다. 호암미술관 전시 관람과 프라이빗 도슨트 프로그램이 결합된 구성으로,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HS효성더클래스 관계자는 서울신라호텔이라는 공간에서 마이바흐 고유의 가치를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프리미엄 경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판매 채널을 넘어선 멤버십 전략
올해 창립 23주년을 맞은 HS효성더클래스는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을 포함해 강남대로, 송파, 분당 정자, 구리, 안양 평촌, 용인 수지, 동탄, 청주, 천안, 스타필드 하남 등 총 11개 전시장을 운영하고 있다. 인증 중고차 전시장 3곳(죽전, 천안, 하남)과 전국 15개 서비스센터도 갖췄다.
이번 사례는 초고가 브랜드일수록 판매 방식이 전시장 중심에서 벗어나 고객이 이미 머무는 공간으로 확장되는 흐름을 보여준다. 서울신라호텔 투숙객은 마이바흐의 주요 고객층과 겹치는 경우가 많아, 호텔과의 협업은 접점을 늘리는 동시에 마케팅 효율을 높이는 방식으로 풀이된다. 호암미술관 도슨트 투어로 이어지는 마스테리아 클럽의 활동은 딜러사가 단순 판매 채널에서 멤버십 커뮤니티로 성격을 넓혀가는 사례로도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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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바흐 타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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