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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마이바흐 S 580, 한성자동차 1호 고객에게 인도

사진 Alexander-93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16:9로 잘라 씀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한성자동차가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의 첫 고객 인도식을 열고 본격적인 출고를 시작했다. 지난 21일 오후 2시 한성자동차 청담전시장에서 열린 행사에는 박상필 세일즈 총괄부사장이 참석해 명재율 고객에게 차량을 전달했다. 명재율 고객은 청담전시장에서 사전 예약으로 차량을 구매해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580의 한성자동차 1호 고객이 됐다.

고객이 받은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580은 기존보다 약 20% 커진 라디에이터 그릴과 새롭게 디자인된 헤드램프가 적용된 플래그십 세단이다. 실내에는 마이바흐 익스클루시브 나파 레더와 뒷좌석 컴포트 패키지가 더해져 최상위 세단다운 안락함을 갖췄다. 파워트레인은 마일드 하이브리드 기술이 결합된 V8 엔진에 E-액티브 바디 컨트롤을 적용해 정제된 승차감을 지향한다.

1,060여 대 사전계약이 만든 출고 행렬

한성자동차는 앞서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와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를 합쳐 1,060여 대의 사전 계약을 기록했다. 이번 1호차 인도는 이런 계약 실적이 실제 출고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강남·서초·삼성 등 프리미엄 차량 수요가 몰리는 서울 강남권 핵심 전시장을 중심으로, 오랜 기간 고급차 고객을 응대해온 세일즈 컨설턴트들의 상담 역량이 이번 성과를 뒷받침했다는 설명이다.

한성자동차는 1985년 설립 이후 40여 년간 메르세데스-벤츠와 함께해온 이력을 바탕으로 상담부터 출고, 사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고객 여정 전반의 서비스 체계를 강화해왔다. 특히 이번 인도식이 열린 청담전시장은 한성자동차의 마이바흐 고객 경험을 대표하는 거점으로 꼽힌다.

출고 이후 관리에서도 특징이 있다. 한성자동차 성동서비스센터는 국내 최대 규모의 메르세데스-벤츠 서비스센터이자, 국내에서 유일하게 마이바흐 S-클래스 풀만 차량을 수리할 수 있는 곳이다. 여기에 전시장별 고객 경험 총괄 매니저, 24시간 상담이 가능한 비즈니스 디벨롭먼트 센터, 통합 로열티 멤버십 클럽한성 등을 통해 구매 이후 관계도 지속적으로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같은 날 HS효성더클래스도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에서 별도의 1호차 세레모니를 진행했다. 한성자동차가 오랜 헤리티지와 풀만 정비 역량을 앞세운다면, HS효성더클래스는 마이바흐 전용 전시장과 프라이빗 멤버십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어 초고가 차량 시장에서 딜러사 간 서비스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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