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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트럭, 120개월 할부 포함 8월 프로모션 실시

참고 이미지사진 Stephen Craven · CC BY-SA 2.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16:9로 잘라 씀 · 기사에 나온 차량·현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공식 수입사 스타트럭코리아가 전 차종을 대상으로 8월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상용차 고객의 구매 및 유지관리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라는 설명이다.

이번 프로모션의 핵심은 국내 상용차 업계 최초이자 유일한 최장 120개월 장기 할부 프로그램이다. 차량 대금을 최장 10년에 걸쳐 나눠 낼 수 있어 월 납입 부담을 줄일 수 있다. 트랙터 구매 고객은 이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하면서 최초 5개월간 할부금 전액을 지원받거나, 트림별 구성에 따라 최대 900만 원 상당의 차량 유지보수 쿠폰을 받는 두 가지 혜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두 혜택은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재구매·신차 구매 혜택도 함께 마련

기존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고객을 위한 재구매 혜택도 준비됐다. 벤츠 트럭을 다시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500만 원의 추가 할인이 제공된다. 최근 출시된 더 뉴 아록스 4153K 싱글리덕션 덤프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1,000만 원 상당의 차량 유지보수 쿠폰이 한정 제공된다.

스타트럭코리아 동근태 대표이사는 120개월 장기 할부 프로그램과 5개월간 할부금 전액 지원을 통해 고객의 차량 구매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고자 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차량 구매부터 유지관리, 장기 운행에 이르기까지 고객의 사업 안정성과 수익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형 트랙터 한 대가 수억 원대에 달하는 상용차 시장 특성상, 10년 할부는 초기 자본이 부족한 개인 화물차주들의 진입장벽을 낮추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장기 할부가 늘어날수록 금융 조건 설계가 까다로워지는 만큼, 구매를 고려하는 고객이라면 이자율이나 심사 기준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공식 카카오톡 채널과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타트럭코리아는 효성그룹 계열사 에프엠케이(FMK)와 독일 다임러 트럭이 공동 설립한 합작법인으로,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의 국내 공식 수입 및 판매를 맡고 있다. 충남 아산시의 스타 센터를 비롯해 전국 19개 공식 서비스센터 네트워크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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