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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트럭 100만km 이상 주행 고객 700명, 스타밀리언클럽 출범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공식 수입사 스타트럭코리아가 장기 운행 고객을 위한 멤버십 프로그램 '스타밀리언클럽'을 공식 출범했다. 국내에서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으로 100만km 이상을 운행한 고객은 약 700명에 달하며, 이 중에는 300만km를 넘긴 사례도 확인됐다. 300만km는 지구를 약 75바퀴 도는 거리로, 하루 평균 500km 이상을 15년 넘게 쉬지 않고 달려야 도달할 수 있는 수치다.

스타트럭코리아 측은 상용차의 100만km 이상 주행이 차량 자체의 내구성과 꾸준한 유지관리가 뒷받침돼야 가능한 영역으로 여겨져 왔지만, 최근 300만km 돌파 사례가 실제로 나오면서 장거리 운행의 기준 자체가 새롭게 정의되는 분위기라고 설명했다. 스타밀리언클럽은 이러한 실주행 데이터를 바탕으로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고객의 누적 주행 기록을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그에 맞는 유지관리 혜택을 제공해 차량 운영 효율과 총소유비용(TCO) 절감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100만·200만·300만km 구간별 혜택

프로그램은 100만km, 200만km, 300만km 이상 등 3개 구간으로 구성된다. 모든 회원에게는 차량 보유 및 운행 기간 중 연 1회 무상 점검이 기본으로 제공되며, 예방 정비 지원과 로열티 고객 전용 혜택도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스타트럭코리아 측은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이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정기적으로 관리하는 것만으로도 300만km 이상 운행이 가능한 내구 구조를 갖추고 있다며, 그 위에 스타밀리언클럽이라는 지원 체계를 더해 고객이 더 자연스럽게 초장기 운행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멤버십 가입은 네이버에서 '벤츠 트럭'을 검색한 뒤 스타밀리언클럽 신청 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공식 카카오톡 채널, 네이버 블로그,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근태 대표이사는 “스타밀리언클럽은 고객이 직접 만들어 온 주행 기록과 신뢰를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프로그램이자,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의 우수한 내구성을 입증하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더 오래, 더 안정적으로 차량을 운행할 수 있도록 서비스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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