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트럭, 5월 최대 1000만원 할인에 120개월 할부까지
이 글은 모터그래프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공식 수입사 스타트럭코리아가 5월 한 달간 상용차 고객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고유가와 운행 마진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화물차주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된 조치로, 모델별 최대 1000만 원 할인과 함께 재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500만 원의 추가 혜택이 더해진다.
특히 지난해 국내 트랙터 시장 판매 1위를 기록한 더 뉴 악트로스 L 프로캐빈 2853LS는 이번 프로모션에서 재구매 시 별도의 500만 원 혜택 대상에 포함됐다. 이 모델은 80mm 길어진 프론트 엔드와 정밀한 차체 실링, 개선된 범퍼 구조로 공기 흐름을 최적화해 연비를 최대 3% 향상시켰으며, 전 모델에 차고 조절이 가능한 풀 에어 서스펜션을 적용해 장거리 운송 시 주행 안정성을 높였다.
초장기 할부와 무이자 거치로 초기 부담 완화
스타트럭코리아는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전 차종을 대상으로 120개월에 달하는 초장기 할부 프로그램을 운영, 월 납입 부담을 최대 43%까지 낮췄다고 밝혔다. 트랙터와 카고 전 차종 구매 고객에게는 구매 직후 3개월간 월 납입금 없이 차량을 운행할 수 있는 무이자 거치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된다. 차량 구매 초기 자금 압박이 큰 화물차주 입장에서는 실질적인 현금 흐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혜택이다.
트랙터 전 차종 구매 고객에게는 트림 구성에 따라 최대 1000만 원 상당의 서비스 컨트랙트도 무상으로 제공된다. 이는 유지관리와 보증 연장, 주요 소모품 혜택을 묶은 패키지 상품으로 스타케어3 플러스, 스타케어3, 스타케어3 베이직 플러스, 스타케어3 베이직 등 운행 패턴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이번 혜택은 스타트럭코리아의 장기 운행 멤버십인 스타밀리언클럽과 연계돼 운영된다. 회사 측은 구매부터 유지관리, 폐차 시점까지 고객의 전 생애 주기를 지원하는 체계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동근태 대표이사는 초기 구매 부담과 운행 비용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을 앞으로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프로모션 관련 자세한 내용은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공식 카카오톡 채널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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