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코리아, 9월 온라인 구매 상담 고객에 키링·모형차 경품 증정
이 글은 모터그래프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9월 한 달 동안 자사 온라인 세일즈 플랫폼 '메르세데스-벤츠 스토어'에서 구매 상담을 받은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 행사를 연다. 온라인으로 차를 알아보고 구매까지 진행하는 방식을 더 많은 소비자가 경험해보도록 하겠다는 것이 회사가 밝힌 취지다.
참여 조건은 단순하다. 메르세데스-벤츠 스토어에서 구매 상담을 마치면 실제 출고 여부와 상관없이 추첨 대상에 포함된다. 여기서 뽑힌 100명에게는 메르세데스-벤츠 키링이 주어진다. 상담에 그치더라도 응모 자격이 유지된다는 점이 이번 행사의 특징이다.
출고까지 마치면 다임러 모터 캐리지 모형
상담 이후 9월 안에 차량 출고까지 완료한 고객에게는 별도의 혜택이 마련됐다. 이 가운데 40명을 추첨해 다임러 모터 캐리지 모형 자동차를 증정한다. 다임러 모터 캐리지는 1886년 만들어진 세계 최초의 4륜 자동차로, 브랜드의 출발점을 상징하는 모델이다. 단순한 판촉물이라기보다 소장 가치를 염두에 둔 구성으로 볼 수 있다.
온라인 구매, 얼마나 자리 잡았나
수입차 업계에서 온라인 판매 채널은 더 이상 낯선 방식이 아니다. 전시장을 방문하지 않고도 차량 사양을 확인하고 견적을 받아보는 흐름이 확산되면서, 브랜드들도 자체 플랫폼을 강화하는 추세다. 이번 행사 역시 메르세데스-벤츠 스토어의 인지도를 끌어올리려는 성격이 강하다.
차량 구매를 검토 중인 소비자 입장에서는 상담만 진행해도 응모가 되는 만큼 부담이 크지 않다. 다만 모형차 경품은 9월 내 출고가 전제 조건이기 때문에, 출고 일정이 넘어갈 가능성이 있다면 미리 확인해두는 편이 낫다. 행사 기간은 9월 한 달로 한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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