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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 도시숲에 8144그루 식재, 벤츠 사회공헌위 여덟 번째 프로젝트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서울숲에 새로운 도시숲을 조성하며 도심 녹지 확대에 나섰다. 기후환경 보호와 도시 환경 개선을 목표로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됐다. 서울숲에 들어선 그린플러스 도시숲은 약 689㎡ 규모로, 2022년부터 서울특별시와 함께 추진해온 도시숲 프로젝트의 여덟 번째 사례다.

기존 수목 유지하며 8144그루 새로 식재

이번 조성은 단순 식재를 넘어 도심 생태 환경 회복을 목표로 했다. 녹지가 부족했던 기존 공간을 개선하되 기존 수목은 최대한 유지하고 새로운 식물을 더하는 방식을 택했다. 덩굴식물로 공간 전체에 녹음을 확장했고, 산책로와 휴식 공간을 함께 배치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야간 이용 환경을 고려해 안전성을 높인 점도 눈에 띈다.

사철나무, 조팝나무, 둥근측백, 흰말채 등 다양한 수종을 포함해 총 8,144그루가 식재됐다. 이를 통해 도심 생태계 복원과 함께 탄소 저감, 도시 열섬 완화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서울 전역으로 확장된 그린플러스 프로젝트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3년 연속 참여하며 도시숲 조성을 이어오고 있다. 그린플러스 도시숲 프로젝트는 서울시청광장, 구로 천왕근린공원, 서초 서리풀공원, 말죽거리공원, 강동구 명일도시자연공원 등으로 확장돼왔다. 2024년부터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한 동행 정원 형태로 참여하며 뚝섬한강공원과 보라매공원에 이어 이번 서울숲까지 적용 범위를 넓혔다.

산림 복원 활동도 함께 진행 중이다. 2022년 동해안과 2025년 경상도 지역 대형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각각 10억 원과 5억 원을 지원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울진 도화공원 방화림 복원을 완료했고 현재 영덕 지역에서는 별파랑공원 희망숲 조성이 진행되고 있다.

그린플러스 프로젝트를 통해 지금까지 식재된 나무는 총 41,568그루를 넘어섰고, 이에 따른 연간 탄소 저감 효과는 약 103,920톤 수준으로 추산된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앞으로도 도시 녹지 확대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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