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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임직원 430명 참여 '세이브 더 포레스트' 산림 봉사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전국 11개 공식 파트너사와 함께 산림 보존을 위한 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 '세이브 더 포레스트'를 진행했다. 지난 4월과 5월 두 달간 서울숲공원과 국립춘천숲체원 등 전국 12개 산림휴양 및 산림복지시설에서 진행된 이번 활동에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를 포함한 파트너사 임직원 약 43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약 200그루의 나무를 새로 심고, 숲길 훼손을 막기 위한 친환경 트레일 매트와 휴게 벤치를 설치했다. 지난 19일 춘천에서 열린 행사에는 마티아스 바이틀 의장이 직접 삽을 들고 임직원들과 함께 나무 심기에 참여했다.

2021년부터 이어진 환경 활동

메르세데스-벤츠의 이번 캠페인은 2021년부터 이어져 온 환경 보호 활동의 연장선이다. 지금까지 약 2,000명의 임직원이 전국 각지에서 플로깅과 지역 정화 활동에 참여했으며, 그린플러스 도시숲 프로젝트를 통해 서울시청광장과 말죽거리공원 등 도심 거점에 녹색 쉼터를 조성해 왔다.

또한 2024년부터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동행정원으로 참여해 뚝섬한강공원 등에 도시숲을 조성했고, 대형 산불 피해 지역의 산림 복구와 방화림 조성 작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시민 이용 시설 개선에 직접 기여

이번 활동으로 설치된 트레일 매트와 벤치는 서울숲공원과 국립춘천숲체원 등을 찾는 시민들이 실제로 이용하게 될 시설이다. 나무 심기와 숲길 정비 작업이 함께 이뤄지면서 해당 산림휴양시설의 이용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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