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뉴 S 클래스, 사전 계약 930대…한성자동차 강남권 흥행
이 글은 모터그래프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파트너 한성자동차가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 클래스와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클래스 사전 계약에서 930여 대의 계약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프리미엄 수요가 몰리는 강남, 서초, 삼성 등 서울 강남권 핵심 전시장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더 뉴 S 클래스는 메르세데스-벤츠 운영체제(MB.OS)를 기반으로 디지털 경험을 개선하고 파워트레인과 주행 보조 기술을 강화한 플래그십 세단이다. 전체 구성 요소의 절반이 넘는 약 2,700개를 새로 개발하거나 재설계해 한 세대 안에서 가능한 가장 폭넓은 상품성 개선을 거쳤다는 설명이다.
고객 경험 중심 판매 체계가 성과로
한성자동차는 이번 계약 성과의 배경으로 고급차 고객을 오래 응대해온 세일즈 컨설턴트의 노하우와 구매 과정 전반의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꼽았다. 최근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도입한 새로운 판매 방식인 리테일 오브 더 퓨처(Retail of the Future)에 맞춰, 판매 중심 영업을 넘어 상담부터 계약, 인도, 사후관리까지 고객 여정 전반을 세분화해 일관된 경험을 제공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는 것이다.
구매 이후 관리까지 신경 쓴다
플래그십 모델을 구매하는 고객일수록 상품성뿐 아니라 구매 이후 서비스 경험을 중요하게 여긴다는 점에서, 한성자동차는 전국 최대 규모의 서비스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정비 품질과 고객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통합 로열티 프로그램 클럽한성, 전시장별 고객 경험 총괄 매니저(CXM), 24시간 상담이 가능한 비즈니스 디벨롭먼트 센터(BDC) 운영 등을 통해 구매 이후에도 고객과의 관계를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김마르코 한성자동차 대표는 "플래그십 모델 고객에게는 차량의 상품성만큼 구매 과정과 이후까지 이어지는 경험이 중요한 선택 기준"이라며 "고객 접점 전반에서 차별화된 프리미엄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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