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뉴스코리아CAR NEWS KOREA

벤츠 더 뉴 S-클래스·마이바흐 S-클래스 국내 동시 출시, 사전계약 2500대

사진 Alexander-93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16:9로 잘라 씀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플래그십 세단 S-클래스의 부분변경 모델인 더 뉴 S-클래스와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를 동시에 출시했다. 이번 주말부터 국내 고객 인도가 시작되며, 8월 18일 기준 약 3개월 만에 총 2,500대 이상의 사전 계약이 이뤄졌다.

더 뉴 S-클래스는 차량 구성 요소의 50% 이상을 새로 개발하거나 개선해 현 세대 출시 이후 가장 폭넓은 변화를 이뤘다. 약 2,700개 요소가 새로 설계됐으며 외관에는 모델 최초의 일루미네이티드 그릴과 트윈 스타 디자인 디지털 라이트, 새로운 시그니처 스타 테일라이트가 적용됐다. S 450 4MATIC과 S 450 4MATIC Long AMG 라인에는 AMG 전용 바디스타일링이 더해졌다. 실내는 하나의 유리 표면 아래 통합된 MBUX 슈퍼스크린과 음악에 반응하는 액티브 앰비언트 라이트로 개인화된 분위기를 구현했다. 롱 휠베이스 익스클루시브 이상 모델에는 메모리 기능이 포함된 뒷좌석 전동시트와 열선·통풍 시트가 기본 제공되며, AMG 라인부터는 두 개의 터치 디스플레이를 갖춘 MBUX 하이엔드 뒷좌석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이 적용된다. 총 6개 라인업, 가격은 부가세 포함 1억5,400만원부터 2억7,000만원까지이며 출시 기념 론치 에디션 2종이 각 140대 한정 판매된다.

마이바흐, 더 커진 그릴과 4인승 일등석 시트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는 모델 역사상 가장 광범위한 업데이트를 거쳤다. 이전보다 약 20% 커진 전용 일루미네이티드 라디에이터 그릴과 로즈 골드 포인트의 트윈 스타 헤드램프가 전면부를 완성한다. 실내는 익스클루시브 나파 가죽과 전용 트림이 폭넓게 적용된 퍼스트 클래스 라운지 콘셉트로 꾸며졌으며, S 580 마누팍투어 이상 모델에는 4인승 일등석 뒷좌석 시트가 유료 옵션으로 제공된다. S 580과 S 580 마누팍투어에는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가 결합된 V8 가솔린 엔진이, S 680에는 V12 가솔린 엔진이 탑재됐다. 총 3개 라인업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부가세 포함 3억1,700만원부터 4억700만원까지다.

두 모델 모두 새로운 차량 운영체제 MB.OS 기반의 최신 MBUX를 탑재해 자연어 음성 인식이 가능한 버추얼 어시스턴트를 지원한다. 국내 사용자를 위해 티맵 오토가 최적화 적용됐고, LG유플러스와 협업한 라이브TV+로 28개 채널 시청이 가능하다. 지니뮤직은 국내 스트리밍 서비스 중 처음으로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하며 밀리의서재 오디오북 등 국내 서드파티 앱도 이용할 수 있다. 안전 측면에서는 카메라 10개, 레이더 센서 5개, 초음파 센서 12개 등 총 27개 센서를 활용하는 MB.드라이브 어시스트가 적용돼 디스트로닉, 스티어링 어시스트, 차선 변경 보조와 주차 어시스턴트, 360도 카메라 등을 지원한다.

다음 소식

소식 전체 보기 →

어떻게 보셨나요

가입 없이 한 줄이면 됩니다. 남긴 말은 이 차 페이지에도 모입니다.

가입 없이 씁니다. 비밀번호는 이 댓글을 지울 때만 쓰입니다 · 로그인

마이바흐 타는 분들

기사에 안 나오는 것은 직접 물어보는 게 빠릅니다.

질문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