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코리아, ISP 만료 고객 대상 여름철 무상점검 캠페인 실시
이 글은 카가이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8월 14일까지 'ISP 만료 고객' 대상 2026 여름맞이 서비스 캠페인을 진행한다. 동시에 자동차 발명 140주년을 기념한 '웰컴 홈' 캠페인도 12월 31일까지 함께 운영한다.
여름맞이 캠페인의 대상은 신차 구매 시 제공되는 무상 보증·서비스 패키지인 ISP가 만료된 고객이다. ISP는 최초 등록일 이후 3년 또는 주행거리 10만km 중 먼저 도래하는 시점까지 정기점검, 소모품 교환, 일반 수리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제도로, 이 기간이 끝난 차주들은 그동안 별도 비용을 부담해왔다.
무상점검부터 소모품 할인까지
캠페인 기간 동안 대상 고객은 엔진오일, 에어필터, 브레이크 패드, 배터리 등 안전 운행과 직결되는 주요 항목을 무상으로 점검받을 수 있다. 이들 부품을 실제로 교체할 경우에는 20% 할인이 적용된다. 또 부품 금액 기준 50만 원 이상 유상 수리를 진행하면 메르세데스-벤츠 우산을 증정받는다.
14만 원 바우처, 중복 사용 가능
웰컴 홈 캠페인은 자동차 발명 140주년을 상징해 14만 원권 바우처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부품 금액 50만 원 이상(부가세 제외)을 결제할 때 차종과 관계없이 차량 1대당 1회 사용할 수 있으며, 연말까지 유효하다.
특히 이 바우처는 여름맞이 캠페인과 기간 내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는 점이 눈에 띈다. ISP가 만료된 상태에서 여름철 소모품 교체나 수리가 필요한 차주라면, 20% 할인에 더해 14만 원 바우처까지 함께 사용해 유지관리 비용 부담을 상당 부분 줄일 수 있는 셈이다.
이번 캠페인은 전국 73개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이용 가능하며, 세부 적용 조건은 가까운 서비스센터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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