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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코리아, KSQI 판매점 12년·인증중고차 6년 연속 1위

참고 이미지사진 Alexander-93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16:9로 잘라 씀 · 기사에 나온 차량·현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모터그래프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6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조사에서 수입자동차판매점 부문 12년 연속, 수입 인증 중고차 부문 6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는 고객이 실제로 겪는 다양한 접점에서의 서비스 품질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수입자동차판매점 부문에서 종합점수 97점, 수입 인증 중고차 부문에서 95점을 받았다. 고객 응대와 설명, 서비스 태도, 시설과 환경관리 등 고객이 직접 체감하는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김은중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품 및 세일즈 부문 총괄 부사장은 이번 수상이 현장에서 고객을 응대하는 세일즈 컨설턴트들의 전문성과 헌신 덕분이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고객 경험 전반에서 품질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새 판매 방식 도입에도 서비스 품질 유지

이번 판매점 부문 1위는 특히 올해 4월 도입된 새로운 차량 판매 방식 '리테일 오브 더 퓨처(RoF)'와 맞물려 의미가 있다. RoF는 전국 어디서나 동일한 가격과 통합 재고 관리를 적용해, 차량 선택부터 상담, 계약, 인도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일관되게 경험하도록 한 방식이다. 판매 체계가 바뀌는 과정에서도 공식 파트너사와 세일즈 컨설턴트들이 상담, 시승, 인도, 애프터세일즈 등 고객과 직접 접촉하는 지점에서 서비스 수준을 안정적으로 유지했다는 평가다.

인증 중고차, 198개 항목 검증으로 신뢰 확보

인증 중고차 부문에서도 6년 연속 1위를 지켰다. 전국 24개 공식 인증 중고차 전시장에서 판매되는 메르세데스-벤츠 인증 중고차는 공식 수입된 차량 중 6년 또는 주행거리 15만km 이내의 무사고 차량만을 대상으로 하며, 198가지 항목의 품질과 안전성 검증을 거친다. 여기에 주행 거리와 정비 이력을 투명하게 공개해 구매자가 차량 상태를 확인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런 검증 체계와 정보 공개가 소비자 신뢰로 이어지며 부문 1위를 이어가는 배경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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