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구미 전시장·서비스센터 확장 이전 오픈, 경북권 정비 접근성 강화
이 글은 모터그래프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경상북도 구미시 야은로 672에 위치한 구미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디엠모빌리티)를 공식 오픈했다. 지난해 임시 운영을 시작한 기존 구미 전시장이 이달 확장 이전하면서 같은 장소에 서비스센터도 함께 문을 열었다. 구미역과 구미종합버스터미널, 경부고속도로와 가까운 위치에 자리해 구미를 비롯한 경북권 고객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됐다.
새 매장은 연면적 3,839.88㎡(약 1,162평) 규모로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이어지는 단독 건물이다. 지상 1층에는 서비스 리셉션과 고객 라운지, 인도 공간이 마련됐고, 2층에는 세일즈 리셉션과 전시장이 자리한다. 3층과 4층에는 일반 정비 워크베이 9개와 사고 수리 워크베이 3개를 갖춘 정비 공간이 들어서 정기 점검부터 일반 정비, 사고 수리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다. 구미 지역 수입차 공식 네트워크 중 일반 정비와 사고 수리를 모두 제공하는 곳은 이 서비스센터가 유일하다.
MAR20X 디자인 적용, 액세서리 샵도 마련
실내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최신 인테리어 콘셉트인 MAR20X 디자인으로 꾸며졌다. 블랙 톤 위주의 공간에 디지털 사이니지 월 등 최신 디바이스가 배치돼 디지털 기반 고객 서비스를 제공한다. 1층에는 메르세데스-벤츠 액세서리 컬렉션 샵도 마련돼 서비스센터 방문객이 브랜드 제품을 함께 둘러볼 수 있다.
이번 오픈으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공식 파트너 디엠모빌리티는 경상남도 창원·마산·진주에 이어 경상북도 구미까지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게 됐다. 지역 고객 입장에서는 차량 구매 상담과 정비, 사고 수리를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거점이 새로 생긴 셈이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현재 전국에 65개 공식 전시장, 74개 공식 서비스센터, 24개 인증중고차 전시장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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