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코리아, 경북 구미에 전시장·서비스센터 정식 오픈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경상북도 구미시 야은로에 구미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공식 오픈했다. 기존에 임시로 운영하던 구미 전시장을 확장 이전하고 서비스센터를 새로 열면서 차량 구매부터 정비까지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시설을 갖췄다.
구미 전시장은 지난해 임시 운영으로 시작해 이달 확장 이전했으며, 같은 건물에 서비스센터도 함께 문을 열었다. 위치는 구미역과 구미종합버스터미널, 경부고속도로와 인접해 구미를 포함한 경북권 고객들의 접근성이 높다는 게 특징이다.
원스톱 서비스, 일반 정비와 사고 수리 모두 가능
새로 문을 연 시설은 연면적 3,839.88㎡(약 1,162평) 규모로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단독 건물로 조성됐다. 1층에는 서비스 리셉션과 고객 라운지, 차량 인도 공간이 마련됐고, 2층에는 세일즈 리셉션과 전시장이 자리했다. 3층과 4층에는 일반 정비 워크베이 9개와 사고 수리 워크베이 3개를 갖춘 정비 공간이 들어서 정기 점검부터 사고 수리까지 처리할 수 있다.
특히 구미 지역 수입차 브랜드 공식 네트워크 중 일반 정비와 사고 수리를 모두 제공하는 곳은 이 서비스센터가 유일하다. 그동안 지방 중소도시권에서는 사고 수리까지 가능한 서비스망이 부족했던 만큼, 경북권 벤츠 차주들의 정비 편의성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최신 디자인 콘셉트 적용, 지역 네트워크 확장
실내에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최신 인테리어 콘셉트인 MAR20X 디자인이 적용됐다. 블랙 톤 위주의 공간에 디지털 사이니지 월 등 최신 디바이스를 갖췄고, 1층에는 액세서리 컬렉션 샵도 마련돼 서비스센터 방문 고객이 브랜드 제품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이번 오픈으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공식 파트너인 디엠모빌리티는 경상남도 창원, 마산, 진주에 이어 경상북도 구미까지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게 됐다. 현재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전국에 65개 공식 전시장, 74개 공식 서비스센터, 24개 인증중고차 전시장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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