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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클래스 8월 구매하면 신차 보증 최대 4년·13만km까지

참고 이미지사진 Alexander Migl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16:9로 잘라 씀 · 기사에 나온 차량·현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8월 중 2026년형 E-클래스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신차 보증 기간을 연장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별도의 가입 절차나 추가 비용 없이 자동으로 적용되는 방식이다.

기본 신차 보증은 3년 또는 10만 km까지지만,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1년 또는 3만 km가 추가돼 최초 등록일 기준 최대 4년 또는 13만 km 중 먼저 도래하는 시점까지 보증 수리가 가능해진다. 대상 항목은 엔진 및 동력 전달 계통 부품, 차체 및 일반 부품이며 기본 보증과 동일한 기준과 제외 항목이 그대로 적용된다.

무엇이 달라지나

연장된 기간 내 해당 부품의 수리·교체에 필요한 부품값과 공임은 보증 대상에 포함된다. 다만 소모성 부품, 실내외 부품의 외관 손상이나 심미성 유지와 관련된 항목은 이번에도 보증 대상에서 제외된다. 서비스는 전국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동일하게 받을 수 있다.

적용 대상에서는 데모 및 의전 업무용 차량, 단기 렌터카가 제외된다. 또한 이번 프로모션으로 제공되는 보증 연장 혜택은 다른 보증 연장 상품으로 변경하거나 환불받을 수 없고, 자동차 정기검사 비용 환급 서비스도 별도로 제공되지 않는다. 세부 적용 조건은 전국 공식 전시장과 서비스센터, 또는 고객 컨택 센터(080-001-1886)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매 고객에게 미치는 영향

수입차를 오래 타는 소비자에게 보증 기간 종료 이후의 수리비는 대표적인 부담 요인으로 꼽힌다. 이번 프로모션은 별도 절차 없이 자동 적용된다는 점에서 실질적인 구매 유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다만 다른 보증 상품으로의 전환이나 환불이 불가능하다는 단서 조항은 구매 전 확인해둘 필요가 있다. E-클래스가 벤츠코리아 판매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큰 만큼, 이번 프로모션이 8월 판매 실적에 어떤 영향을 줄지도 지켜볼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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