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뉴스코리아CAR NEWS KOREA

벤츠코리아, 신차 고객 대상 멤버십 '서클' 등급제 도입

참고 이미지사진 Matti Blume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16:9로 잘라 씀 · 기사에 나온 차량·현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카가이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지난 5월 새로운 멤버십 프로그램 '메르세데스-벤츠 서클'을 공식 출범했다. 차량 구매 이후 고객 경험을 여행, 미식, 라이프스타일 등으로 넓히고, 각 영역에서 취향에 맞춘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차량 구매 금액에 따라 마일리지를 누적해 등급을 나누는 시스템이다. 등급은 프렌즈, 오팔라이트 화이트, 하이테크 실버, 칼라하리 골드, 나이트 블랙 등 총 5단계로 구성되며, 실제 차량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오팔라이트 화이트 등급부터 부여된다. 즉 신차를 산 고객이라면 최소 두 번째 등급부터 시작해 차별화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구조다.

3단계 혜택 체계와 오프라인 경험 확대

혜택은 공통 혜택, 등급별 상시 혜택, 프리미엄 혜택 세 가지로 나뉜다. 공통 혜택에는 전국 주요 호텔 예약 할인, 커피·외식 브랜드 할인 등이 포함되며, 등급별 상시 혜택은 호텔·프리미엄 브랜드 혜택과 브랜드 이벤트, 멤버십 시승 프로그램 중 원하는 것을 선택해 이용하는 방식이다. 나이트 블랙, 칼라하리 골드, 하이테크 실버 등급 고객에게는 여행·미식·라이프스타일 테마별 패키지로 구성된 프리미엄 혜택이 추가로 제공된다.

디지털 편의성도 함께 개선됐다. 간편 인증을 통한 차량 등록, 다대차량 관리 기능이 새로 도입됐고 앱의 UI/UX 전반이 개편돼 혜택과 이벤트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여기에 브랜드·제품 소식과 함께 여행, 스포츠, 문화예술 콘텐츠를 다루는 '메르세데스-벤츠 매거진'도 함께 제공된다.

오프라인 프로그램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10일에는 손종원 셰프와 협업해 개발한 '1886 독일 치즈케이크' 출시를 기념해 서클 회원 대상 특별 행사가 열렸고, 지난 6월에는 메르세데스-벤츠가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 제40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에 회원들을 초청하기도 했다.

벤츠코리아는 앞으로도 여행, 미식, 스포츠, 문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서클 회원을 위한 혜택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음 소식

소식 전체 보기 →

어떻게 보셨나요

가입 없이 한 줄이면 됩니다. 남긴 말은 이 차 페이지에도 모입니다.

가입 없이 씁니다. 비밀번호는 이 댓글을 지울 때만 쓰입니다 · 로그인

이 소식, 어떻게 보시나요

기사에 안 나오는 것은 직접 물어보는 게 빠릅니다.

질문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