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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마이바흐 S-클래스, 압구정 브랜드센터서 1호차 고객 인도

사진 Alexander-93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16:9로 잘라 씀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파트너 HS효성더클래스가 지난 21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에서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 1호차 고객을 위한 프라이빗 세레모니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은 세계 유일의 마이바흐 전용 전시장으로, 이번 행사는 차량 인도를 앞둔 고객이 마이바흐 브랜드 가치를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HS효성더클래스는 1호차 고객에게 마이바흐 전용 프라이빗 멤버십인 마스테리아 클럽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 멤버십을 통해 프라이빗 라운딩과 스포츠 경험, 회원 전용 다이닝과 전시, 여행·호텔 서비스 등 고객 취향에 맞춘 큐레이션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전용 컨시어지 센터도 운영해 프로그램 문의부터 긴급 지원까지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한다.

신형 마이바흐 S-클래스, 무엇이 달라졌나

이번에 인도된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는 모델 역사상 가장 폭넓은 변화를 거친 모델이다. 외관에는 기존보다 약 20% 커진 마이바흐 전용 일루미네이티드 라디에이터 그릴이 적용됐고, 로즈 골드 컬러 포인트의 트윈 스타 헤드램프와 전용 단조 휠이 조합돼 특유의 존재감을 강조했다. 실내는 마이바흐 익스클루시브 나파 가죽과 전용 트림을 폭넓게 사용해 퍼스트 클래스 라운지 콘셉트로 꾸몄으며, 전동식 뒷좌석 컴포트 도어와 이그제큐티브 시트, 마사지 기능, 어댑티브 뒷좌석 조명 등 편의 사양을 갖췄다.

HS효성더클래스 관계자는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의 첫 신형 마이바흐 S-클래스 고객이 나왔다는 점에서 이번 세레모니가 의미 있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고객이 차량 선택을 넘어 자신만의 마이바흐를 완성하는 과정을 함께하겠다는 뜻도 전했다.

올해 창립 23주년을 맞은 HS효성더클래스는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을 포함해 강남대로, 송파, 분당 정자, 구리, 안양 평촌, 용인 수지, 동탄, 청주, 천안, 스타필드 하남 등 총 11개 전시장을 운영 중이다. 이와 함께 죽전, 천안, 하남에 인증 중고차 전시장 3곳, 전국 15개 서비스센터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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