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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 반얀트리 서울서 6일까지 전시

사진 Alexander-93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16:9로 잘라 씀

이 글은 오토데일리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한성자동차가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과 손잡고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 팝업 전시를 연다. 오는 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전시장이 아닌 고객의 일상 공간에서 브랜드를 접하게 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도심 속 리조트로 불리는 반얀트리 서울에 최상위 럭셔리 세단인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를 전시해, 반얀트리 클럽 회원이 여가 중 자연스럽게 차량을 살펴볼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차량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원하는 고객에게는 한성자동차 전문 컨설턴트와의 1대1 상담이 제공된다.

재구매·트레이드인 고객 혜택도

이번 행사에서는 메르세데스-벤츠 차량을 다시 구매하는 고객과 기존 차량을 매각한 뒤 새 차를 구매하는 트레이드인 고객에게 각각 별도 혜택이 마련됐다. 한성자동차는 40여 년간 메르세데스-벤츠와 함께하며 플래그십 럭셔리 차량 고객을 위한 상담 노하우를 쌓아왔으며, 강남·서초·삼성 등 강남권 전시장을 중심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운영해왔다.

이번 협업은 한성자동차가 최근 강화하고 있는 고객 경험 중심 운영 체계의 연장선으로 볼 수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도입한 새로운 판매 방식 '리테일 오브 더 퓨처'에 맞춰, 한성자동차는 통합 로열티 멤버십 '클럽한성'을 중심으로 골프, 스포츠, 문화 예술 등 고객 취향에 맞춘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이번 반얀트리 서울과의 협업 역시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파트너와의 접점을 넓혀 전시장 밖에서도 고객과 만나려는 시도의 하나다.

차량을 구매하는 과정만이 아니라 구매 이후까지 이어지는 고객 경험을 어떻게 설계하느냐가 프리미엄 브랜드 딜러사들의 새로운 경쟁 지점이 되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팝업 전시는 하나의 사례로 참고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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