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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마이바흐 '메이드 투 메져' 국내 첫 도입, HS효성더클래스서 공개

사진 Alexander-93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16:9로 잘라 씀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파트너 HS효성더클래스가 메르세데스-마이바흐의 최상위 개인 맞춤 제작 프로그램 '마누팍투어 메이드 투 메져(MANUFAKTUR Made to Measure)'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이를 기념해 8월 31일까지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와 협업해 제작된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 'Made to Measure(DWP2)' 에디션을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에 전시한다.

전시 차량은 영화 월드 프리미어 행사에서 실제 출연진이 탑승했던 세상에 단 한 대뿐인 차량이다. 카민레드 나파가죽과 300 SL 레드에서 영감을 받은 스티치가 적용됐고, 헤드레스트 쿠션에는 협업을 상징하는 로고가 새겨졌다. Heel 로고 배지와 에디션 전용 배지 등 영화의 정체성을 담은 디테일도 곳곳에 더해졌다.

100가지 외장 컬러부터 세부 각인까지

메이드 투 메져는 기존 마누팍투어보다 한층 세분화된 선택지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고객은 전문 컨설턴트와의 1:1 상담을 통해 100가지 외장 컬러, 51가지 투톤 페인트 조합, 400가지 실내 컬러, 40가지 스티칭 컬러 가운데 원하는 사양을 고를 수 있다. 대시보드와 센터 콘솔, 도어 트림 등에 가죽을 적용하거나 개별 레터링·엠블럼·로고를 더하는 세밀한 커스터마이징도 가능하다.

국내에서는 메이드 투 메져 엑스퍼트 트레이닝을 수료한 전담 컨설턴트 3명을 통해서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HS효성더클래스는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에 이들을 배치해 콘셉트 구상부터 실제 주문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센터에는 다양한 컬러와 소재를 직접 비교할 수 있는 메이드 투 메져 월과 엑스퍼트 키트도 마련돼 있다.

구매 후에도 이어지는 프리미엄 서비스

메이드 투 메져 고객은 차량 구매 이후에도 혜택을 받는다. 인천국제공항 국제선, 김포국제공항 국제선 및 국내선 이용 시 메르세데스-벤츠 에어포트 서비스를 횟수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긴급출동과 견인, 이동 지원을 포함한 모빌로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HS효성더클래스 관계자는 "마누팍투어 메이드 투 메져는 고객의 취향과 상상을 세상에 단 하나뿐인 마이바흐로 구현하는 최상위 맞춤 제작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협업 차량 전시를 통해 메이드 투 메져만의 개인화 가치와 장인정신을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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