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뉴스코리아CAR NEWS KOREA

매스웍스, 엣지 AI 파운데이션 합류…임베디드 AI 개발 지원 나서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소프트웨어 설계와 테크니컬 컴퓨팅 분야의 매스웍스가 엣지 AI 파운데이션의 새 멤버로 합류했다. 엣지 AI 파운데이션은 기기 자체에서 구동되는 에너지 효율적인 인공지능 기술 발전을 목표로 하는 비영리 단체다. 매스웍스는 이번 합류를 계기로 전 세계 엔지니어들이 자사 플랫폼인 매트랩과 시뮬링크를 활용해 인공지능 모델을 개발하고 실제 기기에 적용하는 과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매스웍스의 강점은 인공지능 모델을 학습시키는 데서 그치지 않고, 이를 임베디드 시스템이라는 실제 하드웨어 환경에 통합·배포하는 데 있다. 특히 시스템 수준의 시뮬레이션으로 인공지능이 실제 환경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사전에 검증할 수 있는 기능이 차별점으로 꼽힌다. 엣지 AI 파운데이션의 피트 버나드 전무이사는 매스웍스의 합류가 엣지 AI 기술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매스웍스가 가진 인공지능 모델 통합 능력, 시스템 시뮬레이션, 하드웨어 최적화 코드 생성 기술이 엣지 AI 생태계 발전에 중요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훈련부터 배포까지 이어지는 워크플로우

매트랩과 시뮬링크는 인공지능 모델의 훈련부터 배포까지 전 과정을 연결한다. 엔지니어는 모델을 하드웨어에 심기 전에 시뮬레이션으로 동작을 미리 확인할 수 있고, 하나의 모델에서 C, C++, CUDA, HDL 등 다양한 언어로 최적화된 코드를 뽑아 여러 환경에 적용할 수 있다. 연산 자원이 부족한 소형 기기를 위한 압축 기술과, 전문 지식이 부족해도 인공지능을 다룰 수 있는 로우코드 앱 기능도 지원한다. 파이토치나 텐서플로 등 다른 프레임워크와도 자유롭게 연동된다.

이 기술은 이미 여러 산업 현장에 적용되고 있다. 자동차 분야에서는 배터리 상태나 모터 온도를 예측하는 가상 센서를 만들어 소형 마이크로컨트롤러에서 실시간 구동하고, 항공우주 산업에서는 지연 없는 이상 감지 시스템을 개발하며, 산업 자동화 현장에서는 임베디드 GPU를 활용한 고속 결함 검사 시스템이 쓰이고 있다.

매스웍스의 루카스 가르시아 AI 제품 매니저는 이번 합류가 엔지니어와 과학자들이 인공지능과 엣지 컴퓨팅 분야에서 더 큰 혁신을 이루도록 돕기 위한 행보라며, 파운데이션 회원사들과 협력해 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인공지능 솔루션을 빠르게 확산시키겠다고 밝혔다.

다음 소식

소식 전체 보기 →

어떻게 보셨나요

가입 없이 한 줄이면 됩니다. 남긴 말은 이 차 페이지에도 모입니다.

가입 없이 씁니다. 비밀번호는 이 댓글을 지울 때만 쓰입니다 · 로그인

이 소식, 어떻게 보시나요

기사에 안 나오는 것은 직접 물어보는 게 빠릅니다.

질문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