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세라티 판교 팝업스토어, MC20 첼로 등 시승 프로그램 운영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마세라티 코리아가 4월 1일부터 5일까지 경기도 성남시 현대백화점 판교점 1층 열린광장에서 팝업스토어 '라 까사 디 마세라티(La Casa Di Maserati)'를 운영한다. 지난 2월 여의도 IFC몰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해외 명품 패션 브랜드와 수입차의 새로운 격전지로 떠오른 판교의 특성을 반영해 기획됐다. 전시 차종은 MC20 첼로(Cielo), 그란카브리오 트로페오(GranCabrio Trofeo), 그레칼레 모데나(Grecale Modena) 등 브랜드의 오픈 에어링 감성과 퍼포먼스, SUV 라인업을 두루 보여주는 모델들로 구성됐다.
사전 신청 시승부터 VIP 전용 프로그램까지
팝업 운영 기간인 1일부터 5일까지는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판교 일대를 20분간 주행하는 시승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5일과 6일에는 현대백화점 판교점 VIP 고객만을 위한 별도 시승도 이어진다. 시승 차종은 그란투리스모 탄생 75주년 한정 모델과 그란투리스모 트로페오, MC20 첼로, 그레칼레 모데나 2종이며, 시승을 마친 고객에게는 마세라티 다이어리가 증정된다.
굿즈 이벤트도 함께 진행
현장에서는 퀴즈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에게 이탈리아 커피 브랜드 일리카페와 협업한 마세라티 에스프레소 잔 세트 등 브랜드 굿즈를 제공한다. 마세라티 오너가 방문할 경우에는 스타벅스 e카드 교환권도 별도로 증정된다.
가우랍 타파 마세라티 코리아 총괄은 "여의도에 이어 판교에서도 팝업스토어를 선보이며 보다 다양한 지역의 고객들이 브랜드가 지향하는 이탈리안 럭셔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마세라티만의 디자인 철학과 레이싱 DNA를 직접 느낄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판교 팝업스토어는 여의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오프라인 체험 행사로, 마세라티가 백화점 등 대형 상업시설을 활용한 브랜드 경험 확대에 나서고 있음을 보여준다. 수입차 업계에서는 명품 패션 브랜드와의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권에 직접 매장을 여는 방식이 늘어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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