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세라티 코리아, 여성 고객 초청 '라 돈나 마세라티' 행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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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 코리아가 여성 오피니언 리더와 인플루언서, 고객을 초청한 프라이빗 살롱 이벤트 '라 돈나 마세라티(La Donna Maserati)'를 열었다. 행사는 구찌 오스테리아 서울에서 진행됐으며, 각자의 분야에서 활동하는 여성들이 모여 마세라티가 추구하는 우아함과 강인함이라는 브랜드 가치, 이탈리안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했다.
행사에는 배우 홍종현이 참석했다. 그는 마세라티 럭셔리 SUV 그레칼레의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며, 이날 자동차 마니아 시각에서 느낀 마세라티의 매력을 참가자들과 나눴다. 메인 프로그램으로는 브랜딩 전문가 노희영 대표가 '자신만의 고유한 색깔을 찾는 여정'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강연 후에는 구찌 오스테리아 서울의 이탈리안 요리를 즐기며 참석자 간 자유로운 대화가 이어졌다.
그레칼레와 그란카브리오 전시
행사장에는 마세라티 그레칼레와 그란카브리오가 전시돼 참석자들이 이탈리안 럭셔리카를 직접 살펴볼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됐다. 그레칼레는 330마력 마일드 하이브리드 엔진과 530마력 V6 엔진 라인업을 갖췄으며, 2,901mm 휠베이스로 동급 대비 넉넉한 실내 공간을 제공하는 모델이다. 그란카브리오는 마세라티의 레이싱 헤리티지를 이어받은 오픈 에어 모델로, 최고 출력 550마력과 정교하게 튜닝된 배기음, 유려한 차체 디자인이 특징이다.
마세라티 코리아 커뮤니케이션 총괄 남윤지 이사는 이번 행사가 각자의 방식으로 삶을 이끄는 여성들이 경험을 나누고 마세라티가 추구하는 영감을 공유하는 자리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단순한 자동차 브랜드를 넘어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파트너로서 고객들과 긴밀하게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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