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세라티, SBS '재벌X형사2'에 MC20 첼로 등 4종 협찬
이 글은 오토트리뷴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마세라티 코리아가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에 MC20 첼로, 그레칼레, 그란투리스모, 그란카브리오 등 4개 차종을 지원한다. 재벌 3세 형사 진이수와 새 팀장 주혜라의 공조 수사를 다룬 이 작품은 최근 방영된 8화에서 최고 시청률 9.3%를 기록했다. 수도권 시청률은 8.0%, 전국 시청률은 7.9%였다.
캐릭터마다 다른 차, 라인업 전체를 노출
오픈톱 슈퍼카인 MC20 첼로는 주인공 진이수의 차량으로 나온다. SUV 그레칼레와 쿠페 그란투리스모, 컨버터블 그란카브리오는 각 인물의 성격과 장면 흐름에 맞춰 배치돼 모델별 디자인과 주행 장면을 노출한다. 한 모델을 반복 노출하는 대신 세그먼트가 다른 네 대를 나눠 투입해, 브랜드 라인업의 폭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방식이다.
가우랍 타파 마세라티 코리아 총괄은 개성이 뚜렷한 등장인물들을 통해 브랜드 라인업의 여러 특징을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레칼레 여성 고객 대상 캠페인도 병행
마세라티 코리아는 드라마 협찬과 별개로 그레칼레 여성 고객을 겨냥한 '그레칼레 돈나' 캠페인도 운영 중이다. 5년 무상 보증과 함께 3년간 연 최대 2회의 픽업 딜리버리 케어, 국내 호텔 숙박권 등이 제공된다. 차량을 직접 가져가고 다시 인도해주는 서비스는 서비스센터 방문 부담을 줄여주는 항목으로, 실사용 편의에 초점을 맞춘 혜택에 가깝다.
드라마 노출은 단기적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끌어올리는 수단이지만, 실제 구매로 이어지는 지점은 결국 구매 후 관리 조건이다. 이번처럼 미디어 노출과 고객 케어 프로그램을 함께 굴리는 방식은 수입 프리미엄 브랜드가 국내에서 흔히 쓰는 조합이기도 하다. 오픈톱 모델인 MC20 첼로와 그란카브리오가 전면에 배치된 만큼, 계절과 맞물린 노출 효과도 지켜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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