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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 그레칼레 루미나 블루, 한남 나잇서 국내 최초 공개

참고 이미지사진 Stephen Craven · CC BY-SA 2.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16:9로 잘라 씀 · 기사에 나온 차량·현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모터그래프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마세라티 코리아가 9월 1일 서울 용산문화재단에서 열리는 전시 'PARALLAX(시차): Where We Meet'의 프로그램 파트너로 참여해 그레칼레의 스페셜 에디션 '그레칼레 루미나 블루'를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이 전시는 프리즈 서울과 키아프 서울을 기념해 서울 곳곳에서 열리는 공식 야간 프로그램 '네이버후드 나잇'의 일환인 '한남 나잇'에 포함된 행사다.

그레칼레 루미나 블루는 국내 단 3대 한정으로 출시되는 모델로, 어두운 밤의 분위기를 형상화한 '나이트 인터랙션' 컬러가 핵심이다. 깊이감 있는 메탈릭 색상이 차체의 입체적인 라인을 강조하고, 21인치 크리오 휠과 옐로우 브레이크 캘리퍼, C필러의 옐로우 트라이던트 엠블럼이 짙은 색상과 뚜렷한 대비를 이룬다. 실내에는 고급 가죽과 오픈 포어 우드 소재를 적용해 이탈리아 특유의 마감 감성을 살렸다.

예술 행사와 만난 자동차

한남 나잇은 저녁 시간대에 진행되는 프로그램인 만큼, 야간 조명 아래에서 더욱 짙은 색감을 드러내는 그레칼레 루미나 블루의 특성과 맞아떨어진다는 게 브랜드 측 설명이다. 이번 공개는 단순한 차량 전시가 아니라 예술 작품과 함께 어우러지는 방식으로 진행돼, 그레칼레의 조형미와 색채감을 강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가우랍 타파 마세라티 코리아 총괄은 세계 미술계의 관심이 서울에 집중되는 시기에 이탈리안 감성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예술과 디자인 등 다양한 문화 영역과의 접점을 넓혀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세 가지 스페셜 에디션 순차 공개

마세라티 코리아는 이번 그레칼레 루미나 블루를 시작으로 '그레칼레 쓰리 익스프레션스'라는 이름의 스페셜 에디션 세 종을 올가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루미나 블루 외에도 와인 브랜드 안티노리와 돌로미티 산맥에서 영감을 받은 모델이 추가로 공개될 예정이며, 각기 다른 컬러와 소재 구성으로 차별화된 감성을 담을 계획이다. 이번 시리즈를 통해 브랜드는 자동차를 넘어 예술과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이미지를 강화하겠다는 방향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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