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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 그레칼레, 9월까지 최대 841만원 유류비 지원

참고 이미지사진 Stephen Craven · CC BY-SA 2.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16:9로 잘라 씀 · 기사에 나온 차량·현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마세라티 코리아가 럭셔리 SUV 그레칼레를 대상으로 한시적 유류비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지속되는 고유가 상황에서 고객의 차량 유지비 부담을 낮추기 위한 조치로, 2026년형 그레칼레 전 트림 구매 고객에게 차량가의 5%에 해당하는 최대 841만원 상당의 유류비 혜택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오는 9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이번 지원을 적용하면 고객은 약 3만km를 주유비 걱정 없이 주행할 수 있다. 기존 가격 대비 기본 트림(1억 1,270만원) 구매 고객은 약 563만원, 모데나 트림(1억 2,110만원)은 약 605만원, 고성능 플래그십 트로페오 트림(1억 6,820만원)은 약 841만원 상당의 유류비 혜택을 받는다.

트로페오 트림, 부담 낮춘 고성능 경험

그레칼레 트로페오는 F1 기반의 V6 네튜노 엔진을 탑재해 최대 530마력을 발휘하는 고성능 SUV 시장의 대표 모델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트로페오 구매 고객은 최대 841만원의 유류비 지원을 받으며 한층 부담 없이 마세라티 특유의 가속력과 드라이빙 감성을 즐길 수 있게 됐다.

2026년형 그레칼레 기본 트림은 기존 대비 10% 향상된 330마력을 제공하며, 모데나 트림에는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돼 효율성과 퍼포먼스의 균형을 갖췄다. 소너스 파베르 하이엔드 사운드 시스템, 클라이밋 패키지, 테크 어시스턴트 패키지 등 프리미엄 편의 사양도 트림별로 기본 적용됐다.

5년 무상 보증과 가격 조정

그레칼레는 5년간 주행거리 제한 없이 제공되는 무상 보증 서비스와 3년 유지보수 프로그램을 기본 제공한다. 가우랍 타파 마세라티 코리아 총괄은 고유가 상황 속에서 고객의 부담을 덜고 업그레이드된 그레칼레의 성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이 적용된 2026년형 그레칼레는 국내 고객을 위한 가격 전략도 함께 반영됐다. 이전 모델 대비 가격을 최대 7% 하향 조정하면서도 상품성을 강화해 출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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