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세라티, 몬테카를로 마스터스서 100주년 기념 특별 모델 공개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마세라티가 오는 12일까지 열리는 국제 테니스 대회 '2026 롤렉스 몬테카를로 마스터스'에 5년 연속 공식 파트너로 참가하며, 브랜드 엠블럼 트라이던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모델 2종을 현장에서 선보이고 있다. 공개된 모델은 럭셔리 컨버터블 그란카브리오와 슈퍼 스포츠카 MC퓨라 첼로다.
맞춤형 소프트톱 첫 적용된 그란카브리오
이번에 전시된 그란카브리오는 마세라티 역사상 처음으로 완전 맞춤형 소프트톱을 적용한 모델이다. 단순한 한정판을 넘어 그란카브리오라는 모델 자체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로, 이 기술을 기반으로 향후 컬러 선택과 세부 디테일 맞춤 제작, 고객 요청에 따른 비스포크 솔루션까지 제공할 계획이다. MC퓨라 첼로에는 빛에 따라 색감이 달라지는 특수 개발 컬러 '아이 아쿠아 레인보우'가 적용됐다. 두 모델 모두 마세라티의 주문 제작 프로그램 '푸오리세리에'를 통해 완성됐으며, 양산차의 틀을 벗어나 고객의 취향을 차에 그대로 담아내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핵심이다.
행사장인 몬테카를로 컨트리 클럽 내 마세라티 전용 공간에서는 방문객이 직접 푸오리세리에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페어몬트 몬테카를로 호텔 앞에는 트랙 전용 모델 MCX트레마도 전시돼, 서킷에 최적화된 레이싱 머신을 통해 브랜드의 모터스포츠 역사를 확인할 수 있다.
마세라티는 이번 대회의 공식 의전 차량으로도 활동하며 선수와 관계자 지원을 맡고 있다. 고성능 슈퍼카부터 일상 주행용 로드카까지 전 라인업 시승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고 있어, 방문객이 직접 운전대를 잡고 브랜드의 주행 특성을 체험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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