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세라티, SBS '멋진 신세계'에 첼로·그란투리스모·그레칼레 지원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마세라티가 SBS 금토 드라마 '멋진 신세계'에 럭셔리카 3종을 지원한다. 슈퍼 스포츠카 MCPURA 첼로, 고성능 GT 그란투리스모, 럭셔리 SUV 그레칼레가 주요 장면에 등장해 극의 럭셔리한 분위기를 더한다.
'멋진 신세계'는 조선 시대 악녀의 영혼이 깃든 무명 배우와 재벌 후계자의 타임슬립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방영 8회 만에 최고 시청률 10.4%를 기록했다. 특히 공개 첫 주 넷플릭스 글로벌 비영어권 쇼 주간 순위 1위에 오르며 SBS 금토 드라마 최초 기록을 세운 화제작이다.
캐릭터별로 다른 차량 배정
마세라티 3종은 각 캐릭터의 성격에 맞춰 배정됐다. 냉철한 카리스마를 지닌 재벌가 후계자 차세계에게는 슈퍼 스포츠카 첼로와 정통 이탈리안 GT 그란투리스모 트로페오가 주어진다. 차세계와 신서리의 제주 여행 장면에는 SUV 그레칼레가 함께해 여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을 표현한다.
전기 SUV 그레칼레 폴고레는 차세계의 맞선 상대 모태희의 차량으로, 그란투리스모 모데나는 야망과 권위를 상징하는 인물 최문도가 운행하며 각 인물의 개성을 대변하는 장치로 쓰인다.
가우랍 타파 마세라티 코리아 총괄은 글로벌 영향력을 넓히는 K-드라마 콘텐츠를 통해 브랜드가 지향하는 이탈리안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을 친숙하게 전달하고자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협찬과 함께 가격 정책도 조정
이번 협찬과 맞물려 마세라티 코리아는 국내 판매 조건도 손질했다. '마이 퍼스트 마세라티' 캠페인을 통해 그레칼레를 5년 무상 보증과 3년 유지보수, 클라이밋·테크 어시스턴트 패키지를 포함한 1억 1,860만 원에 선보이고 있다. 고성능 GT 모델 그란투리스모의 공식 가격도 최대 2,100만 원 인하했다.
드라마를 통한 브랜드 노출과 가격 경쟁력 강화가 같은 시기에 발표된 만큼, 잠재 고객의 관심을 실제 구매로 이어가려는 행보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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