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세라티, '신입사원 강회장'에 MC20·그란투리스모 등 3종 지원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마세라티가 JTBC 토일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 럭셔리 라인업 3종을 지원한다. 이 드라마는 대기업 회장이 사고 이후 20대 축구 선수의 몸으로 깨어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오피스 판타지로, 방영 8회 만에 최고 시청률 11%를 기록하며 순항 중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과 일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영된다.
마세라티 코리아가 이번 작품에 지원한 차량은 이탈리안 정통 GT '그란투리스모 트로페오', 순수 전기 럭셔리 SUV '그레칼레 폴고레', 슈퍼 스포츠카 'MC20 첼로' 등 총 3종이다. 세 모델은 극 중 각 인물의 개성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배치됐다.
인물별로 다르게 배치된 세 모델
MC20 첼로는 성공한 사업가 강용호(손현주 분)의 압도적인 존재감과 카리스마를 상징하는 차량으로 등장한다. 이후 20대 축구선수 황준현(이준영 분)의 몸으로 깨어난 강용호가 같은 차량을 운전하는 장면에서는 여전히 남아있는 대기업 회장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매개체로 쓰인다.
황준현의 또 다른 이동수단인 그란투리스모 트로페오는 강력한 성능과 장거리 주행의 안락함을 갖춘 고성능 GT로, 인물의 변화하는 서사에 세련된 분위기를 더한다. 순수 전기 SUV 그레칼레 폴고레는 강용호의 막내딸 강방글(이주명 분)과 함께 등장하며 독립적이고 주체적인 캐릭터의 매력을 부각한다.
가우랍 타파 마세라티 코리아 총괄은 "드라마 속 인물과 서사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때 브랜드가 지닌 감성과 가치가 더욱 선명하게 전달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작품을 통해 세 모델이 지닌 각기 다른 매력을 보다 많은 고객에게 선보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드라마와 함께 가격 조정도 진행
마세라티 코리아는 '마이 퍼스트 마세라티' 캠페인을 통해 그레칼레에 5년 무상 보증, 3년 유지보수 혜택, 클라이밋 및 테크 어시스턴트 패키지 등을 포함해 1억 1860만원에 선보이고 있다. 또 그란투리스모의 공식 가격을 최대 2100만원 인하했다.
캐릭터별로 차량을 세분화해 배치한 이번 PPL은 단순 노출을 넘어 브랜드 라인업 전체를 자연스럽게 알리는 효과를 낸다. 드라마 방영과 같은 시점에 가격 인하와 혜택 강화가 함께 이뤄진 만큼, 실구매 수요로 이어질지도 지켜볼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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