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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트럭 TGX, 17년간 305만km 주행한 국내 고객 우승

참고 이미지사진 Hasiči Karlovarského kraje HZS KVK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16:9로 잘라 씀 · 기사에 나온 차량·현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모터그래프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만트럭버스코리아가 창립 25주년을 기념해 진행한 고객 참여 프로그램 '맥스 마일리지 마스터'의 국내 우승자로 전찬호 고객을 선정했다. 전찬호 고객은 2009년 6월 출고한 MAN TGX 28.480 6x2-2 한 대로 누적 주행거리 305만km 이상을 기록했다. 이는 서울과 부산을 약 3,800회 왕복한 거리에 해당한다.

해당 차량은 출고 이후 약 17년간 인천항과 부산항, 서울, 경기, 경남 등 전국을 오가며 컨테이너 운송 업무에 투입됐다. 전찬호 고객은 화물 운송업에 오랜 기간 종사해온 베테랑으로, 지금까지 이 한 대의 트럭으로만 운송 업무를 이어왔다.

꾸준한 관리가 장기 운행의 비결

전찬호 고객은 "트럭은 제 생업과 직결된 장비이기 때문에 오래 타는 것만큼이나 안정적으로 운행하는 것이 중요했다"고 밝혔다. 그는 장기 운행의 비결로 꾸준한 관리와 공식 서비스센터 이용을 꼽으며 "소모품 교체와 주요 점검은 공식 서비스센터를 통해 확인받아 왔고, 순정 부품을 고집한 것이 305만km 이상을 안정적으로 운행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강조했다.

만트럭은 지난 3일 경기도 평택 오산 센터에서 시상식을 열고 우승 고객에게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사용할 수 있는 500만 원 상당의 서비스 혜택을 제공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만트럭이 실제 고객의 장기 운행 사례를 통해 제품 내구성을 조명하기 위해 기획한 글로벌 고객 참여 활동으로, 참가 고객이 제출한 계기판 사진과 운행 정보를 바탕으로 누적 주행거리가 가장 높은 고객을 우승자로 선정했다.

만트럭버스코리아 피터 안데르손 사장은 "이번 우승자의 주행 기록은 만트럭이 지난 25년간 한국 고객들과 쌓아온 신뢰를 가장 잘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제품과 서비스 전반에서 신뢰받는 비즈니스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만트럭은 창립 25주년을 기념한 고객 감사 활동을 하반기에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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