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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트럭버스코리아, 뉴 MAN TGM 320마력 전국 순회 시승 진행

이 글은 모터그래프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만트럭버스코리아가 5월 11일부터 6월 25일까지 전국 14개 거점에서 'MAN 파워로드' 시승 행사를 연다. 평소 시승 기회가 제한적이었던 상용차 고객을 대상으로 지난 3월 출시된 뉴 MAN TGM 320마력 6x2-4 프리미엄 옵티뷰 사양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다.

5월에는 의정부 휴게소, 별내 휴게소, 안성 38번 국도변, 이천 롯데물류센터 인근, 한성특장차 평택 공장, 오산 서비스센터, 세종 서비스센터 등 수도권과 충청권을 돈다. 6월에는 전주, 광주, 순천, 포항, 칠곡, 부산, 부산신항 서비스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호남·영남권 고객과 만난다. 주말을 제외한 평일에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방문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사은품도 증정한다.

최장 적재함과 조향 편의 강화

시승 모델인 뉴 MAN TGM 320마력은 1~2축 간 휠베이스를 기존보다 400mm 늘려 6,975mm로 확장했다. 이를 통해 내측장 기준 국내 최장 수준인 10.2m 적재함을 장착할 수 있게 됐고, 표준 파렛트 기준으로 기존 모델보다 최대 2개 많은 총 18개를 실을 수 있어 운송 효율과 수익성을 함께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주행 편의성도 강화됐다. 그동안 고마력 트랙터 모델에만 쓰이던 전자식 조향 보조 시스템 'MAN 컴포트스티어링'이 탑재돼 저속에서는 가벼운 조작감을, 고속에서는 안정적인 조향감을 제공한다. 여기에 3축 조향 시스템이 더해져 같은 휠베이스 길이의 다른 모델보다 작은 회전 반경을 구현했고, 적재 하중에 따라 3축을 승하강하는 리프팅 기능과 미끄러운 노면 대응용 무빙오프 기능도 갖췄다. 후축에는 4백 에어서스펜션이 적용돼 충격에 민감한 화물도 안전하게 운반할 수 있다.

파워트레인은 최고출력 320마력, 최대토크 125kgf·m의 MAN D0836 엔진에 8단 완전 자동 변속기 '파워매틱'을 조합했다. ACC Stop&Go, 보행자 인식 기능을 포함한 긴급 제동 시스템(EBA Plus),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 LED 헤드라이트 및 테일라이트 등도 적용됐다.

특히 이번 시승 모델에는 외부 카메라와 실내 디스플레이로 사이드미러를 대체하는 디지털 사이드미러 시스템 'MAN 옵티뷰'가 장착돼, 고객들이 실제 주행 환경에서 사각지대 최소화와 공기저항 저감 효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피터 안데르손 만트럭버스코리아 사장은 "시승 기회가 제한적인 상용차 고객들이 뉴 MAN TGM 320마력의 진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전국 주요 거점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접근성을 강화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신청 방법은 만트럭 공식 웹사이트와 전국 판매 지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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