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트럭버스코리아, 전국 순회 무상점검 'MAN 서비스데이' 21일 개막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만트럭버스코리아가 4월 21일 경기 남양주를 시작으로 전국 주요 거점을 돌며 무상 점검 서비스 'MAN 서비스데이'를 실시한다. 회사 창립 25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물동량이 몰리는 봄철에 맞춰 진행되며, 본사 기술팀과 서비스센터 테크니션이 직접 현장을 찾아 점검을 진행한다.
일정은 21일 남양주에 이어 22일 인천, 23일 세종, 24일 제천, 28일 광주, 29일 광양을 거쳐 30일 부산신항에서 마무리된다. 각 지역 공식 서비스센터와 항만 주차장, 내트럭하우스 등 트럭커들이 자주 오가는 장소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되며, 사전 신청자는 물론 현장을 찾은 고객도 누구나 점검을 받을 수 있다.
20가지 점검 항목, 사은품도 제공
점검은 만트럭 전용 진단기 MAN-cats를 활용한 정밀 진단을 포함해 총 20가지 항목으로 구성된다. 배터리 상태와 충전, 오일 레벨, 차량 하부 점검은 물론 여름철을 대비한 에어컨 점검까지 이뤄진다. 현장에서는 진단 결과 공유와 기술 상담이 함께 진행되며, 추가 정비가 필요할 경우 공식 서비스센터 예약까지 바로 연결해준다.
행사에 참여하면 모자와 안전조끼가 담긴 고객용품 패키지와 요소수를 받을 수 있고, MyMAN Korea 앱을 통해 전국 서비스센터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5만 원권 서비스 바우처도 제공된다. 현장에는 커피 트럭과 순정 부품, 신차 전시 공간도 마련돼 트럭 운전자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했다.
지난해 1,000명 이상이 참여할 만큼 반응이 좋았던 이번 행사는 자동차안전연구원과 협력한 건설기계 특별안전 점검도 병행한다. 피터 안데르손 만트럭버스코리아 사장은 "고객이 있는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는 캠페인"이라며 "봄철 차량 상태를 세밀하게 점검해 고객들이 안전하게 운전에 집중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일정과 장소는 만트럭 공식 웹사이트와 전국 판매 지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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