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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앤코 08, 퀘스트 다카르 2026서 사막 3200km 완주

참고 이미지사진 Husskeyy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16:9로 잘라 씀 · 기사에 나온 차량·현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카가이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지리자동차그룹 산하 링크앤코의 중형 SUV 08이 퀘스트 다카르 2026에 공식 파트너로 참여해 3,200km 이상의 사막 횡단 주행을 마쳤다. 지난 7월 15일부터 8월 2일까지 진행된 이 행사는 모로코 카사블랑카에서 출발해 모리타니를 거쳐 세네갈 다카르까지 이어지는 친환경 자동차 랠리로, 과거 파리-다카르 랠리 코스를 아우르는 가혹한 환경에서 차량의 내구성과 주행 성능을 확인하는 무대였다. 전문 랠리 드라이버들이 운전한 링크앤코 08은 이 험로를 완주하며 내구성뿐 아니라 승차감까지 입증했다.

CMA 에보 아키텍처와 EM-P 기술의 결합

링크앤코 08의 이런 주행 능력은 지리자동차그룹의 CMA 에보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다. 4기통 1.5L 터보 엔진, 3단 자동변속기, 전륜 전기모터, 39.6kWh 리튬이온 배터리로 구성된 EM-P 기술이 더해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로 완성됐다. WLTC 기준 순수 전기 주행거리는 최대 200km, 복합 주행거리는 1,000km 이상으로, 도심 이동부터 장거리 국가 간 이동까지 폭넓게 대응할 수 있다.

이번 랠리에서는 23개 스피커의 하만카돈 사운드 시스템, 파노라믹 선루프, 통풍 및 마사지 기능을 갖춘 앞좌석 시트 등 프리미엄 사양도 함께 검증됐다. 3,200km에 이르는 장거리 사막 주행에서 탑승객이 편안함을 유지할 수 있었던 배경이다.

링크앤코 08은 이미 주행거리 부문에서 두 건의 기네스 세계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2024년 4월 중국 하미에서는 한 번에 1,813km를 주행해 PHEV 단일 주행 최대 거리 기록을 세웠고, 멕시코시티에서는 전기 모드로 293km를 주행해 양산형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 중 전기 모드 최장 주행거리 기록을 달성한 바 있다.

지리자동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퀘스트 다카르 2026 참가에 대해 "험난한 여정 속에서 기술, 편안함, 내구성을 한 번에 보여줬다"며 "프리미엄 전동화 이동성의 독창적인 표현이자 다양한 모빌리티 환경을 아우르는 기술력을 입증하는 자리였다"고 밝혔다. 한편 링크앤코는 지커와 함께 지리자동차그룹 소속 브랜드로, 2016년 스웨덴 예테보리에서 설립된 이후 50개국에서 86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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