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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코리아, 2026 봄 시즌 로드 앤 메모리 참가자 모집 시작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렉서스코리아가 2026년 첫 로드 앤 메모리 바이 렉서스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에 들어갔다. 이번 봄 시즌 테마는 '어메이징 하모니'로,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경상북도 경주에서 진행된다.

로드 앤 메모리는 2024년 처음 도입된 렉서스코리아의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 프로그램으로, 계절마다 미식·예술·전통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해왔다. 이번 경주 여정에서는 국립경주박물관 프라이빗 도슨트 투어, 교동법주 페어링 체험, 지역 공방 체험 등 한국 전통문화를 깊이 있게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최신 전동화 라인업 시승 기회

참가자들은 경주의 도로 위에서 렉서스의 최신 전동화 모델을 시승할 수 있다. 럭셔리 MPV LM 500h와 SUV LX 700h를 비롯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인 NX 450h+, RX 450h+가 투입돼 렉서스 특유의 정숙하면서도 날카로운 주행감을 뜻하는 렉서스 드라이빙 시그니처를 경험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유료이며, 렉서스 고객 전용 앱 렉서스 라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모집 인원은 2인 동반 7팀과 4인 동반 2팀을 합쳐 총 9팀으로 한정돼 있어 신청을 서둘러야 한다.

사계절 이어지는 프리미엄 여정

렉서스코리아는 이번 봄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계절마다 프리미엄 여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여름에는 제주에서 자연 속 휴식을 콘셉트로 한 '어메이징 일렉트리파이드'를, 가을에는 KPGA 렉서스 마스터즈와 연계한 '어메이징 패션'을 선보인다. 겨울에는 지난해 야쿠시마 여행에 이어 해외에서 진행되는 글로벌 프로그램으로 고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강대환 렉서스코리아 부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전통과 현대, 아웃도어와 럭셔리를 잇는 섬세한 여정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브랜드만의 가치를 담은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들의 일상에 영감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렉서스는 최근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에서 민화 미학을 주제로 한 클래스를 여는 등 한국 전통의 미와 브랜드 장인정신을 결합하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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