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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 2026 수상작, 커넥트투서 전시

참고 이미지사진 DestinationFearFan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16:9로 잘라 씀 · 기사에 나온 차량·현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모터그래프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렉서스코리아가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 2026' 최종 수상작을 오는 9월 3일부터 21일까지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CONNECT TO)에서 특별 전시한다고 1일 밝혔다. 전시 첫날인 9월 3일에는 수상 작가들이 직접 참여하는 토크쇼도 함께 열린다.

5명 작가의 공예 작품 한자리에

이번 전시의 주제는 '공예의 내일: 쓰임의 발견'이다. 올해 어워드를 통해 최종 선정된 5명의 작가 작품을 고객들에게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위너로 선정된 이지우 작가의 백자 조명이 대표 전시작으로 이름을 올렸고, 파이널리스트에 오른 김예지 작가의 'FORM IN LINES'와 박지은 작가의 작품 등이 함께 관람객을 맞는다.

주제에서 드러나듯 이번 전시는 감상용 오브제에 머무는 공예가 아니라, 실제로 쓰이는 물건으로서의 공예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보인다. 조명처럼 일상에서 기능을 갖는 작품이 위너로 뽑힌 점도 같은 맥락에서 읽힌다.

작가와 직접 만나는 토크쇼

전시 개막일에 진행되는 토크쇼는 수상 작가들이 직접 참여해 작업 과정과 작품에 담긴 의도를 이야기하는 프로그램이다. 완성된 결과물만 보는 일반 전시와 달리, 작품이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을 작가의 언어로 들을 수 있다는 점이 차별점이다.

전시 기간은 약 3주로, 9월 21일까지 이어진다. 관심 있는 관람객은 이 기간 커넥트투를 찾으면 다섯 작가의 작품을 모두 살펴볼 수 있다. 토크쇼는 하루만 열리는 만큼, 작가와의 만남을 원한다면 9월 3일 일정을 확인해두는 편이 좋겠다.

완성차 브랜드가 공예 분야 신진 작가를 발굴하고 그 결과물을 대중에게 공개하는 방식의 문화 프로그램은 국내에서도 꾸준히 이어져 왔다. 이번 어워드 역시 자동차 전시가 아닌 공예 전시라는 점에서, 브랜드가 문화 영역과 접점을 넓히려는 시도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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