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호, GB3 챔피언십 7라운드서 브랜즈 해치 완주 성공
이 글은 모터그래프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2008년생 드라이버 이규호(엘리트 모터스포츠)가 9월 25일부터 27일까지(현지시간) 영국 브랜즈 해치 그랑프리 서킷에서 열린 2026 GB3 챔피언십 7라운드에 출전해 완주했다. 예선에서 아쉬운 결과를 남겼지만 결승 경기에서 이를 만회하는 레이스를 펼쳤다.
GB3 챔피언십은 영국을 중심으로 개최되는 유럽 최상위권 주니어 싱글시터 대회다. 상위 포뮬러 카테고리 진출과 F1 데뷔를 목표로 하는 젊은 드라이버들이 실력을 겨루는 무대로 꼽힌다. 이규호는 한국인 최초 F1 드라이버 등장을 목표로 이 대회에 도전하고 있다.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프로그램과 병행
이규호는 올 시즌 GB3 챔피언십 출전과 함께 현대자동차가 후원하는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트래젝토리 프로그램에도 참가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모터스포츠 경력을 쌓아가는 젊은 드라이버를 지원하는 취지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규호의 시즌 활동을 뒷받침하는 발판 중 하나로 언급된다.
국내 모터스포츠 팬들 사이에서는 이규호의 GB3 챔피언십 성적이 향후 상위 포뮬러 레이스 진출 가능성을 가늠하는 지표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브랜즈 해치 라운드에서의 완주는 시즌 후반으로 갈수록 더 안정적인 레이스 운영이 필요하다는 점을 보여준 결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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