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 우루스 SE 퍼포만테, 812마력 최고속 312km/h 슈퍼SUV
이 글은 카가이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람보르기니가 우루스 SE의 고성능 버전인 우루스 SE 퍼포만테를 공개했다. 4.0리터 V8 트윈터보 엔진과 영구자석 전기모터를 결합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해 시스템 출력 812마력, 최대토크 1000Nm을 낸다. 이는 우루스 역사상 최고 수치이자 이전 우루스 퍼포만테 대비 146마력, 150Nm 늘어난 성능이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3.3초, 200km까지 10.8초가 걸리며 최고속도는 312km/h에 달해 세계에서 가장 빠른 슈퍼 SUV로 소개됐다. 차체 곳곳에 탄소섬유를 광범위하게 적용해 출력 대비 무게비 3kg/CV를 달성했고, 새로 설계된 보닛과 범퍼, 두 개의 리어 스포일러로 공기저항을 우루스 SE 대비 3% 줄이면서 다운포스는 최대 23% 늘렸다.
서스펜션과 주행모드가 핵심 변화
우루스 라인업 최초로 2K2V 듀얼 챔버 에어 서스펜션을 적용한 AURA 시스템이 탑재됐다. 두 개의 독립된 공기 챔버와 두 개의 밸브를 이용해 스포츠 주행 시 차체 롤링을 이전 세대보다 55% 줄이고, 승차감과 관련된 진동은 25% 감소시켰다는 설명이다. 주행모드는 기존 스트라다, 스포츠, 코르사, EV에 비포장 노면용 랠리 모드가 새로 추가됐다. 배터리는 25.9kWh 용량으로 순수 전기 주행거리는 60km 이상이다.
디자인은 전면 파워돔과 오메가 형태의 그래픽, 노출형 탄소섬유 마감이 특징이며, 실내에는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과 12.3인치 중앙 터치스크린이 적용됐다. 색상은 지알로 크리우스, 베르데 히드라 매트 등 신규 컬러가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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