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 서울, 창립 10주년 갈라 디너…오너 240명 초청
이 글은 모터그래프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람보르기니 서울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지난 25일 서울 삼성동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기념 갈라 디너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년을 함께한 오너 약 240여 명을 초청해 그동안의 성장 과정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방향성을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람보르기니 서울의 10년을 돌아보는 영상으로 시작됐다. 2016년 19대 출고를 시작으로 누적 2,400여 대 이상을 판매했고, 최근에는 연간 300대 이상의 판매 규모로 성장했다는 내용이 소개됐다. 이와 함께 고객 신뢰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 운영 체계와 전문 인력 구성 등 브랜드의 핵심 역량도 함께 다뤄졌다. 주요 모델 출시 이력과 고객 이벤트, 서비스 인프라 확대 과정도 소개되며 단순 판매 실적을 넘어 고객과의 관계를 바탕으로 성장해온 흐름이 강조됐다.
축하 메시지도 이어졌다. 에밀리아 가토 주한 이탈리아 대사와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2관왕 김길리 선수가 축하의 뜻을 전하며 10주년의 의미를 더했다.
올해 연간 프로그램도 공개
이날 행사에서는 올해 진행될 연간 프로그램도 함께 공개됐다. 4월 예정된 트랙 주행 프로그램 '테메라리오 트랙데이'를 시작으로 도심형 드라이빙 이벤트 '시티 투어 in 대구', 고객 점검 서비스 '람보르기니 서울 서비스 클리닉' 등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신규 전시장 오픈과 함께 요트 투어, 브랜드 데이 등 라이프스타일 영역으로 확장된 행사도 이어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차량 소유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방식으로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행사 후반부는 모델 쇼케이스와 공연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가야르도, 우라칸, 테메라리오, 아벤타도르, 쿤타치, 레부엘토 등 주요 모델이 전시됐고, 조명과 사운드 연출을 통해 브랜드 고유의 디자인과 퍼포먼스가 소개됐다.
람보르기니 서울 김종복 대표는 "이번 갈라 디너는 지난 10년을 함께해온 고객들과 그 여정을 돌아보고 의미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그간 쌓아온 경험과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람보르기니만의 브랜드 철학과 라이프스타일 가치를 지속적으로 전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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