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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미우라 60주년, 몬터레이서 역대 최대 43대 집결

참고 이미지사진 Husskeyy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16:9로 잘라 씀 · 기사에 나온 차량·현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오토헤럴드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람보르기니가 2026 몬터레이 카 위크에서 미우라 탄생 60주년을 기념하는 대규모 전시를 열었다. 페블비치 콩쿠르 델레강스의 3번 페어웨이에는 미우라 43대가 한자리에 모였는데, 이는 전 세계에서 열린 미우라 모임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다. 1966년 등장한 미우라는 미드십 엔진 구조를 최초로 채택해 이후 슈퍼카 설계 방식에 큰 영향을 준 모델로, 람보르기니 V12 슈퍼카 계보의 상징으로 평가받는다.

미우라 전시의 중심에는 새롭게 공개된 레부엘토 미우라 60 오마주가 자리했다. 단 99대만 제작되는 익스클루시브 스페셜 시리즈로, 미우라 60주년을 기리기 위해 만들어졌다. 같은 행사인 더 퀘일, 어 모터스포츠 개더링에서는 신형 레부엘토 SV의 글로벌 데뷔와 우루스 SE 퍼포만테의 미국 데뷔가 함께 이뤄지며 브랜드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자리로 꾸며졌다.

빌라 전시와 파트너십

람보르기니는 전용 공간인 람보르기니 빌라에 고객과 컬렉터, 게스트를 초청했다. 이곳의 중심에는 슈퍼 벨로체 계보를 잇는 레부엘토 SV가 자리했고, 트윈 터보 V8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얹은 테메라리오와 세계에서 가장 빠르고 강력한 슈퍼 SUV로 소개된 신형 우루스 SE 퍼포만테도 함께 전시됐다. 애드 퍼스넘 프로그램은 외장 페인트와 가죽, 휠, 브레이크 캘리퍼, 인테리어 소재 등을 살펴볼 수 있는 인터랙티브 디스플레이로 개인화 옵션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빌라에는 다양한 럭셔리 파트너들도 참여했다. 게스트들은 제르조프의 프래그런스 체험과 마스터클래스를 통해 아방가르디아, 피에레짜, 페르세베란자로 구성된 람보르기니 x 제르조프 블렌즈 컬렉션의 미국 데뷔를 지켜봤다. 로저드뷔는 아방가르드 타임피스를 선보였고, 이탈리아 오디오 브랜드 소누스 파베르는 레부엘토와 테메라리오에도 적용되는 어쿠스틱 기술과 장인정신을 소개했다. 프라이빗 항공 업체 휠스 업은 맞춤형 칵테일 바를 운영하며 자사의 휠스 다운 프로그램을 알렸다.

한편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회장 겸 CEO 스테판 윙켈만과 디자인 총괄 밋챠 보커트는 올해도 페블비치 콩쿠르 델레강스의 명예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자동차 디자인에 대한 브랜드의 관심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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