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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5개 대륙서 22개 여정 '에스페리엔자' 2026 시즌 운영

참고 이미지사진 Gabriel Picard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16:9로 잘라 씀 · 기사에 나온 차량·현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모터그래프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람보르기니가 고객이 자신의 차량으로 세계 곳곳의 절경을 직접 달려볼 수 있는 프로그램 '에스페리엔자 람보르기니(Esperienza Lamborghini)'의 2026년 일정을 공개했다. 올해는 총 22개 이벤트가 5개 대륙에서 펼쳐지며, 아벤투라·테라·지로·네베·코르사 다섯 가지 포맷으로 운영된다.

에스페리엔자 아벤투라는 문화유산 탐방과 드라이빙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9월 16일부터 30일까지 미국 유타주 자이언 국립공원에서 우루스 SE로 진행되는 단 하나의 이벤트만 열린다. 오프로드 성격이 강한 테라는 5월 이탈리아 사르데냐에서 시작해 6월 중국, 8월 인도를 거쳐 10월 13일부터 28일까지 호주 아웃백에서 마무리된다.

지로·네베·코르사, 남은 일정 다수

여유로운 여행형 프로그램인 지로는 7월 10일부터 14일까지 미국 몬태나·와이오밍에서 우루스 SE 행렬로 시작해 9월 중순 중국, 11월 인도로 이어진다. 겨울 빙판길에서 접지력과 안정성을 시험하는 네베는 1월 캐나다 퀘벡 몬테벨로에서 첫 행사를 열었고, 3월 중국 내몽골에서 레부엘토, 테메라리오, 우루스 SE, 우라칸 스테라토가 함께 설원을 달렸다.

서킷 중심의 코르사는 1월 중국 주하이에서 시작해 3월 이탈리아 발레룽가, 4월 중국 톈진과 말레이시아 세팡, 5월 네덜란드 잔드보르트와 헝가리 헝가로링, 6월 영국 실버스톤까지 이어졌다. 남은 일정으로는 9월 16일 캐나다 토론토와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호주 필립 아일랜드 서킷이 예정돼 있다.

여성 오너를 위한 별도 프로그램인 'She drives a Lambo'도 병행된다. 3월 도쿄에서 첫 행사가 열렸으며, 9월 호주와 10월 중국에서 추가 이벤트가 예정돼 있다. 페데리코 포스키니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최고 마케팅 및 세일즈 책임자는 이 프로그램이 차량 인도 이후에도 고객과의 관계를 이어가는 핵심 요소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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