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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6월 독일 타이어 쾰른 2026 참가해 신제품 공개

이 글은 모터그래프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금호타이어가 오는 6월 9일부터 11일까지(현지시간)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글로벌 타이어 전시회 '더 타이어 쾰른 2026(TTC)'에 참가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썸머, 윈터, 올시즌, 트럭, 버스용 등 총 7개 카테고리에서 선별한 주력 제품 20여 종을 선보인다.

TTC는 세계 최대 규모의 타이어 전문 전시회로 글로벌 주요 제조사들이 참가하는 행사다. 금호타이어는 이번 전시 컨셉을 'Innovation to build the future'로 정하고 미래 모빌리티에 맞춘 타이어 기술과 지능형 솔루션을 소개할 계획이다.

유럽 특화 제품과 미래 콘셉트 타이어 함께 전시

전시 라인업에는 여름용 타이어 엑스타 스포츠 S, 엑스타 스포츠, 엑스타 HS52와 겨울용 타이어 윈터크래프트 WP52+ 등이 포함된다. 엑스타 스포츠 S와 엑스타 스포츠는 고성능 모델에 맞춘 초고성능 스포츠 타이어로 유럽 시장에서 꾸준히 판매되고 있는 제품이다. 윈터크래프트 WP52+는 유럽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빌트의 2025년 겨울용 타이어 테스트에서 51개 브랜드 제품 중 3위에 오르며 최우수 등급을 받은 제품이다.

금호타이어의 글로벌 브랜드 마샬의 MU12, MH15, MH22 등 주요 제품도 함께 전시된다. MU12는 고속 주행에서도 접지력과 코너링 성능을 갖춘 고성능 타이어로 소개된다. 이외에도 솔루스 HA32, 윈터크래프트 아이스 WI32·WI52, 포트란 4S CX11 등의 주요 제품과 함께 볼륨, 오리가미 등 미래 콘셉트 타이어도 전시장에 오른다.

금호타이어는 이번 행사에서 유럽 지역 주요 거래선을 초청하고 신규 거래선 발굴을 위한 상담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강승 금호타이어 유럽본부장(부사장)은 이번 전시가 핵심 제품을 알리는 중요한 자리라며, 지속 가능한 스마트 모빌리티 파트너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로 도약하는 데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금호타이어는 지난해 매출 4.7조 원으로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으며, 유럽 시장은 연평균 20% 이상 성장하며 회사 성장의 핵심 동력이 되고 있다. 최근에는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데아체(ADAC)와 아우토빌트가 진행한 타이어 성능 테스트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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