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렌스, RSCI 공급망 평가서 100점 만점 '풀 레이블' 획득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국내 자동차 부품 기업 코렌스가 글로벌 공급망 지속가능성 평가 체계인 RSCI(Responsible Supply Chain Initiative)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풀 레이블(Full Label)'을 획득했다. RSCI는 독일자동차산업협회(VDA)를 중심으로 아우디, BMW 그룹, 메르세데스-벤츠, 폭스바겐 등 세계적인 완성차·부품사들이 회원사로 참여해 만든 평가 체계다.
이 평가는 서류 검토에 그치지 않고 사업장 현장 점검, 문서 검토, 임직원 인터뷰 등을 병행해 노동 인권, 산업안전보건, 환경보호, 윤리 경영 등 ESG 관리 체계가 실제 현장에서 얼마나 잘 이행되고 있는지를 종합적으로 검증한다. 코렌스는 이번 평가의 모든 항목에서 크리티컬(Critical)이나 제로 톨러런스 파인딩(Zero Tolerance findings) 등 개선 요구 사항 없이 100점 만점을 받아 최고 등급을 확보했다.
표준화된 평가로 신뢰 확보
RSCI 풀 레이블 획득은 글로벌 고객사들이 요구하는 지속가능 공급망 기준에 부합하는 관리 체계를 갖췄다는 의미를 갖는다. 자동차 공급망 실사가 강화되는 흐름 속에서 고객사 간 평가 결과를 상호 인정받고, 비교 가능성을 높이는 표준화된 성과로 평가된다. 코렌스는 웹 기반 플랫폼을 통해 평가 결과를 공유해 고객사별 중복 평가 부담을 줄이고 공급망 내 투명성을 높이는 방식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향후 방침
코렌스는 이번 성과가 글로벌 고객사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온 결과라고 설명하며, 인권과 안전, 환경 등 경영 전반의 실행력을 강화해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책임 있는 공급망 구축을 위한 내부 관리 수준도 지속적으로 끌어올릴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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