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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렌스, 정부 4개 부처 공동 인증 'Best HRD' 선정

참고 이미지사진 Matti Blume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16:9로 잘라 씀 · 기사에 나온 차량·현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 코렌스(코렌스 그룹 회장 조용국)가 '2026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Best HRD) 인증'을 획득했다. 이 인증은 고용노동부, 교육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4개 정부 부처가 공동으로 인증하며,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운영을 맡고 있다.

코렌스는 이와 함께 '2026년 일학습병행 우수사례 경진대회' 학습기업 부문에서 장려상도 수상했다. 두 가지 성과 모두 회사가 체계적으로 인재를 육성해온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인적자원 전 영역 평가받는 인증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Best HRD) 인증'은 단순히 교육 프로그램 유무만 따지는 인증이 아니다. 채용, 평가, 보상 등 인적자원관리(HRM) 영역부터 교육훈련, 경력개발 등 인적자원개발(HRD) 영역까지 기업의 인재 육성 체계를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4개 정부 부처가 공동으로 참여해 인증을 부여한다는 점에서, 특정 분야에 치우치지 않은 균형 잡힌 인사관리 체계를 갖췄는지를 폭넓게 검증받은 셈이다.

자동차 부품 산업은 기술 변화 속도가 빠르고 숙련된 인력 확보가 경쟁력과 직결되는 분야로 꼽힌다. 이런 업종에서 정부 차원의 인재 육성 인증을 받았다는 것은, 회사가 신입 채용부터 기존 인력의 역량 개발까지 이어지는 체계를 갖췄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일학습병행 우수사례 경진대회 장려상도 수상

코렌스는 같은 시기 '2026년 일학습병행 우수사례 경진대회' 학습기업 부문에서도 장려상을 받았다. 일학습병행은 현장에서 일과 학습을 병행하며 실무 역량을 키우는 제도로, 이 부문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것은 실제 현장 교육 프로그램이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볼 수 있다.

이번 두 가지 수상은 코렌스가 부품 제조 기술력뿐 아니라 인재 육성 체계에서도 정부 기관의 공식적인 평가를 받은 결과로, 회사의 조직 운영 방식을 가늠할 수 있는 자료로 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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