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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오픈 우승상금 4억원, 벤츠 타이틀 스폰서로 6월 개막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대한골프협회(KGA)와 공동 주최하는 메르세데스-벤츠 제40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가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총상금은 15억 원이며, 우승상금은 한국여자프로골프 역사상 최고 수준인 4억 원으로 대폭 인상됐다.

한국여자오픈은 1985년 한국오픈 부설 여자부로 출범해 1987년 1회 대회를 시작으로 40년간 이어져 온 국내 최고 권위의 내셔널 타이틀 대회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간 타이틀 스폰서를 맡아 상금 규모를 키웠다.

우승 혜택과 출전 선수

우승자에게는 여자 골프 5대 메이저 중 하나인 AIG 위민스 오픈과 일본여자오픈골프챔피언십 출전권이 함께 주어진다.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이사는 총상금 확대와 해외 메이저 대회 출전권 부여로 선수들을 위한 최상의 환경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디펜딩 챔피언 이동은 프로를 비롯해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브랜드 앰버서더인 박현경, 김민별 프로 등이 우승에 도전한다. 특히 2008년 우승 이후 18년 만에 한국여자오픈에 출전하는 신지애 프로의 복귀가 주목받고 있다.

부상과 관람 프로그램

우승자에게는 메르세데스-벤츠 차량과 보스골프와 협업해 제작한 우승 자켓이 수여되며, 우승자 캐디에게는 차량 1년 리스 혜택이 주어진다. 모든 파3홀 홀인원 경품으로는 E-클래스와 CLE 등이 제공된다.

대회장에는 G-클래스 존이 마련돼 차량 전시와 함께 캠핑 테이블, 푸드 트럭 등을 운영하며, 사전 계약 중인 더 뉴 S-클래스 등도 만나볼 수 있다.

대회는 SBS골프를 통해 전 라운드 생중계되고 SBS 지상파에서도 일부 경기가 방송된다. 입장권은 티켓 판매 채널 유니틱스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주중 일일권 1만 원, 주말 일일권 2만 원, 1~3라운드 VIP 입장권은 20만 원에 50매 한정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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