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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부와 튜닝산업 활성화 간담회 열어

참고 이미지사진 Hasiči Karlovarského kraje HZS KVK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16:9로 잘라 씀 · 기사에 나온 차량·현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한국자동차튜닝협회(회장 채건욱)가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와 함께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를 비롯해 협회 회원사,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회 측은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협회와 참석 기업들은 현장에서 실제로 겪고 있는 문제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제도 개선 논의, 업계 목소리 반영될지 주목

튜닝산업은 자동차 안전 규제와 밀접하게 연관돼 있어 정부와의 협의 없이는 제도 개선이 쉽지 않은 분야로 꼽힌다. 이번 간담회처럼 협회와 국토교통부가 직접 마주 앉아 현장의 애로사항을 전달하는 자리는 튜닝부품 인증 절차나 관련 규제 완화 논의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다만 이번 간담회에서 오간 구체적인 개선 요구 항목이나 국토교통부의 답변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협회 측이 밝힌 내용은 간담회 개최 사실과 취지에 국한돼 있어, 실제 제도 변화로 이어질지는 추후 발표를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튜닝업계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이번 논의가 인증 절차 간소화나 규제 완화로 이어지길 기대하는 분위기다.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앞으로도 국토교통부와의 협력 채널을 유지하며 업계 의견을 지속적으로 전달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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